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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폐기

안정성시험 ‘성상’ 기준 일탈 확인…식약처,3개 제조번호 대상 영업자 회수 조치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이 안정성시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회수·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소재 공장에서 제조한 ‘리버만로라부스트액(L-아스파르트산-L-오르니틴)’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회수는 안정성시험 일부 항목인 ‘성상’에서 기준 일탈이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품질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2405001(사용기한 2026년 5월 28일), 2405002(2026년 5월 28일), 2405003(2026년 5월 29일)에 한정된다. 해당 제품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회수 명령은 2026년 4월 15일이며, 포장단위 전량에 대해 회수 및 폐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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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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