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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저용량 미녹시딜 ‘미녹파즈정 2.5mg’ 출시

JW신약은 환자의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신제품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환자의 혈압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지속되어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환자들이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처방 옵션이 될 전망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미녹파즈정 2.5mg는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진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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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 ‘관심’ 발령…“국내 유입 가능성 낮지만 철저 대응” 질병관리청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집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한 직후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으로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질병청은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검역 및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WHO는 5월 17일 이번 상황을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에 해당한다고 평가했으나, 팬데믹 비상사태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질병청 역시 발생 지역이 아프리카 일부 제한 지역에 국한돼 있고,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혈액·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발생국과 국경을 접한 인근 국가를 포함해 DR콩고, 우간다, 남수단을 오는 19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르완다,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는 검역관리지역으로 관리된다. WHO의 5월 16일 발표에 따르면 DR콩고 북동부 이투리(Ituri)주 몽브왈루(Mongbwalu), 루암파라(Rwampara), 부니아(Bunia) 등지에서 246건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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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美 본사서 정기이사회 개최…TG-C 글로벌 상업화 전략 점검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본사에서 정기이사회와 전략점검회의를 열고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글로벌 상업화 전략과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코오롱티슈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사회와 함께 열린 전략점검회의에서는 TG-C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상업화 실행 전략과 시장 진입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승호 대표이사는 정기이사회와 전략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일정과 중장기 상업화 전략을 이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전 대표는 “3월 주주총회 결의 이후 이번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된 이사진들과 앞으로 글로벌 상업화의 실행 방향성을 치밀하게 조율해 나갈 것”이라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구조가 확립된 만큼 TG-C의 FDA 품목허가(BLA)를 시작으로 코오롱티슈진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규 선임된 이규호 사내이사를 비롯해 노문종·전승호 대표, 김정인 CFO가 참석했으며,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인 얀 반 아커(Jan Van Acker)와 로버트 앙(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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