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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주한대사부인회(ASAS), 업무협약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16일 주한대사부인회(ASAS, Association of Spouses of Ambassadors in Seoul)와 주한외국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주한대사부인회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김영탁 차 국제병원 원장,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 원장, 카탈리나 볼라노스(주한 에콰도르 대사 배우자)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을 포함한 몽골,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소속 대사 부인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등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행사에서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이 ‘줄기세포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남차여성병원과 의료관광 특화 호텔인 마티네 차움 호텔 투어를 통해 차병원의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대상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은 “주한대사부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확대하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탈리나 볼라노스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은 “차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과 첨단 기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선도적인 의료 시스템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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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개원 31주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 도약”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자성)이 20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31년간 병원이 걸어온 헌신과 발전의 여정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직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병원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성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좋은삼선병원이 3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많이 베풀고 행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1995년 개원한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31년간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진료 역량 강화, 세분화된 전문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진료 환경 고도화를 추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병원은 이번 개원 31주년을 계기로 의료 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