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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경기남부본부-성남시의료원, ‘건강한 家 어르신 건강한 하루’ 사업 공동 추진

어르신 약물 이해·안전복용 강조…“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활동 지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 이하 경기남부본부)는 16일 성남시의료원과 공동으로 성남시아리움 거주 어르신 대상의 ‘건강한家 어르신 건강한 하루’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남부본부 장준호 부장이 ‘슬기로운 약 복용생활: 올바른 보관과 폐기까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현재 처방받아 복용 중인 약물을 대상으로 오남용 여부를 점검하는 1:1 맞춤 상담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기증해 어르신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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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감사위원회 체제 전환…서울회생법원 감사위원 3인 선임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감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동성제약은 11일 자율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이 박근수·박진원·윤성용 3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서울회생법원 회생사건(2025회합178 회생)과 관련해 내려졌으며, 채무자는 동성제약, 공동관리인은 나원균·김인수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박근수, 박진원, 윤성용을 채무자의 감사위원으로 선임한다”고 주문했으며, 감사위원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 6일까지다. 감사위원 보수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감사위원 선임은 회사가 기존 감사 제도 대신 감사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성제약은 “지난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및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정관을 변경했으며, 변경된 정관 제41조에 근거해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날 공시한 ‘결정(확인)일자’는 감사위원 선임 결정문을 확인한 날짜라고 덧붙였다. 음성 AI 기반 모기 감시검증되지 않았거나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보고 계십니다.신고동성제약, 감사위원회 체제 전환…서울회생법원 감사위원 3인 선임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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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 어지럼증·시력저하 동시 유발하는 “자가면역 혈관염” 기전 규명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신경과 이학승 교수가 고려대학교병원 이선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더 세레밸럼(The Cerebellum, 5-year IF 2.9)’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원인이 불분명했던 자가면역 혈관염으로 인한 소뇌 염증과 망막 허혈의 발생 기전과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에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어지럼과 시력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그동안 임상 현장에서는 소뇌 염증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망막 허혈로 인한 시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환자들이 종종 보고됐으나, 이 두 증상을 관통하는 정확한 발생 기전 및 진단법은 명확히 정립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가면역 혈관염(Autoimmune Vasculitis)이 소뇌와 망막이라는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침범해 염증과 허혈을 일으키는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연구팀은 자가면역 체계의 이상이 혈관을 공격해 발생하는 소뇌 염증과 망막 혈류 장애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중요한 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