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EBS 의학프로에 방송

전남대학교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실장 송은송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오는 4일 오후 11시35분 EBS 1TV 의학다큐프로그램 ‘메디컬다큐 7요일’에 소개된다.


‘메디컬다큐 7요일’은 생과 사의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강조하고, 유익한 의료정보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취지로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메디컬다큐 7요일’은 EBS의 대표적 의학프로그램인 ‘명의’에 이어 국내 의료계와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적 같은 생존 위급 신생아병동’이라는 부제로 방송될 이번 전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편에서는 하루 24시간 계속되는 긴장 속에서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번 방송을 위해 EBS 제작진은 지난달 15일부터 5일간 신생아중환자실과 입원병동을 오가며 의료진의 활동과 건강하게 치료받아 퇴원하는 환자의 감동적인 모습 등을 담았다.


전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광주·전남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들을 케어하는 곳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전남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한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들의 모임인 ‘홈커밍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신생아실을 촬영한 EBS 정진욱 PD는 “지금까지 의학프로를 제작하면서 이처럼 환자와 보호자들을 진정으로 가족처럼 대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은 것은 전남대병원이 처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