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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근로복지공단, 산재의료재활 선도기관 역할 강화

산재의료재활 Action-Plan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산재전문의료재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한 Action-Plan 수립을 위하여 오는 7일 15시부터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2017년 제1차 소속병원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산재환자의 직업복귀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의료재활 활성화 Action-Plan 수립을 목표로 하는 토론의 자리이다.


금번 워크숍은 임원과 10개 병원 소속병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1/4분기 의료사업실적을 평가하고, 병원별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이행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한편, 산재환자전문재활프로그램 개발 운영, 산재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시범 운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등 3대 산재의료재활 중점추진사업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경우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산재환자의 직장복귀지원을 위한 전문의료재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Action-Plan을 마련하여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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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