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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서울시립병원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 성료

‘서울시 공공병원 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 설 것’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4월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라매병원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이하 CP)은 “임상진료지침(CPG)”을 기초로 하여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행할 수 있도록 질환 · 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 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이다.

각 병원이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하여 활용한다면 서울시민은 어떤 시립병원을 방문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우수한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보라매병원에서는 표준진료지침을 도입하여 사용하면서 축적된 방법과 노하우를 서울시립병원과 공유하고자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보라매병원의 CP 개발 운영 사례와 보라매병원 안과의 CP 사용 사례, 그리고 전년도 보라매병원의 컨설팅을 받아 CP 운영체계를 구축한 서남병원의 사례가 차례로 발표되었다.


또한 시립병원 의료진이 관심을 가지는 임상질지표 관리 체계와 환자안전 관리사례도 함께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라매병원 김덕겸 의료혁신실장은 “표준진료지침이 각 기관에서 원활히 활용되기 위해서는 시립병원 의료진의 역량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서울시 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6년 서울의료원 외 8개 병원을 초청하여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CP 현황과 개발 및 적용 과정을 소개하고 병원별 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였다. 특히 서남병원은 이 과정을 통해 2016년부터 표준진료지침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이러한 의료의 질 향상 활동으로 서울시 ‘리더병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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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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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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