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1℃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보라매병원, 서울시립병원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 성료

‘서울시 공공병원 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 설 것’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4월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라매병원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이하 CP)은 “임상진료지침(CPG)”을 기초로 하여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행할 수 있도록 질환 · 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 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이다.

각 병원이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하여 활용한다면 서울시민은 어떤 시립병원을 방문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우수한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보라매병원에서는 표준진료지침을 도입하여 사용하면서 축적된 방법과 노하우를 서울시립병원과 공유하고자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보라매병원의 CP 개발 운영 사례와 보라매병원 안과의 CP 사용 사례, 그리고 전년도 보라매병원의 컨설팅을 받아 CP 운영체계를 구축한 서남병원의 사례가 차례로 발표되었다.


또한 시립병원 의료진이 관심을 가지는 임상질지표 관리 체계와 환자안전 관리사례도 함께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라매병원 김덕겸 의료혁신실장은 “표준진료지침이 각 기관에서 원활히 활용되기 위해서는 시립병원 의료진의 역량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서울시 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6년 서울의료원 외 8개 병원을 초청하여 표준진료지침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CP 현황과 개발 및 적용 과정을 소개하고 병원별 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였다. 특히 서남병원은 이 과정을 통해 2016년부터 표준진료지침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이러한 의료의 질 향상 활동으로 서울시 ‘리더병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영예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MASLD) 환자 개인별로 유전적 조절 패턴까지 정밀하게 추적해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겟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닦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유승찬 부교수는 AI와 심장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임상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그리고 안유라 조교수는 영상에서 폐암이 강력히 의심되는 환자에게 폐부분절제술이 계획된 경우, 수술 전 폐 조직검사를 신중히 고려할 근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