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1℃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경희의료원, 경희의과학연구원 중심 임상연구 집중

2018년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박차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초의 ‘의대·치대·한방병원’ 3개 병원을 포괄한 의료기관으로, 환자 개인별 정밀진단과 맞춤치료를 통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희의과학연구원은 특성화 중개연구의 구심점이자 난치성 질환 및 고난도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2015년 약 35억을 투자하여 개원했다. 특히, 후마니타스 암병원의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정밀의학·정밀수술팀’ 중심의 임상연구와 선도적 암치료법 개발을 통한 산업화, 그리고 국내외 우수 의료기관간 협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경희의과학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이끄는 대표적 사업 중 하나는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단장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로 경희대학교의 ‘5대 연계협력클러스터’ 중 하나이다.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사업에 대해 총 6개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 중점분야는 △정밀의학(책임교수 응용과학대학 김광표) △재생의학(책임교수 생명과학대학 손영숙) △암(책임교수 경희의료원 외과 이길연) △노인성질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우정택) △의료기기와 천연물부문으로 구성된 생활건강(책임교수 공과대학 김윤혁·한의과대학 이재동·약학대학 이경태) △건강노화(책임교수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로 구성된다.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홍릉 지역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과학 등을 포괄하는 경희대의 의학계열 및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포함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사업단장으로 의·치·한 의료기관 연구활성화를 중심으로 첨단의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 임상-기초 연계를 통한 중개연구 활성화, 동서의학 협력연구 기반 강화 그리고 임상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의 중점분야 중 하나인 ‘암’은 총 60여명의 주요 교수진을 중심으로 ‘정밀의학 · 정밀수술팀’을 이뤄 후마니타스 암병원의 핵심진료모델인 ‘정밀의학’을 위한 임상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영예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MASLD) 환자 개인별로 유전적 조절 패턴까지 정밀하게 추적해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겟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닦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유승찬 부교수는 AI와 심장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임상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그리고 안유라 조교수는 영상에서 폐암이 강력히 의심되는 환자에게 폐부분절제술이 계획된 경우, 수술 전 폐 조직검사를 신중히 고려할 근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