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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이연아·최지영 교수팀, 일본 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 Travel Grant 수상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류마티스내과 이연아·최지영(사진 우) 교수가 4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후쿠오카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일본 류마티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Travel Grant로 선정되었다.


Travel Grant란 해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우수 연구 초록을 채택, 상금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연아·최지영 교수팀은 ‘임상적 관해 환자들의 파워도플러를 이용한 영상학적 관해율과 특징’이라는 제목의 연구로 선정,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중요한 목표인 관해 기준의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파워도플러를 이용,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환자들의 영상학적 관해율과 특징을 분석한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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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