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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치주과 홍은진 전공의 우수상 수상

제28회 대한지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법 제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치주과 홍은진 전공의가 이처럼 임플란트 주위의 염증에 대한 치료법 연구로 지난달 열린 제28회 대한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수술적 처치법(Surgical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에 대한 임상증례로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다양한 형태 및 케이스에 따른 치료법을 제시, 향후 임플란트 주위 염증질환의 치료와 임플란트의 생존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학계의 기대를 모았다.


홍 전공의는 이날 학회에서 방사선사진상에서 관찰되는 골소실 형태 및 정도에 따라  골삭제 수술 혹은 골재생 수술을 시행할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했다. 


 또한 오염된 임플란트 주위의 염증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당 수술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된 임상케이스를 발표했다.
 
홍 전공의는 이번 연구와 관련해 “최근 임플란트 환자가 많아지면서 임플란트 주위염의 유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임플란트 주위염의 경우 일정수준의 골소실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임상적 증상이 없어 심해지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 염증질환에 대한 치료와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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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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