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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가정의 달 ‘쾌유와 희망의 환자사랑’ 이벤트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쾌유와 희망을 전하는 환자사랑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입원 치료 중인 어린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소아과 병동 휴게실에서 동요메들리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원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경희홀릭스’가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율동을 손수 기획해 진행했으며, 치료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경희키즈비타민 등 깜짝 선물을 전달하고 타요버스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8일 어버이날에는 김기택 원장과 간호본부 보직자들이 함께 만 70세 이상 병동 입원 환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비누꽃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기택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원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위로와 공감의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최상의 환자중심병원으로 더욱더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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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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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