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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서북병원과 한국형 전문심장소생술 교육 진행

원내 급성 심정지 등 위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4월 7일부터 29일까지 4주에 걸쳐 서울특별시서북병원과 ‘의료인을 위한 한국형 전문심장소생술(KALS Provider)교육’ 협력 사업을 진행하였다.


보라매병원은 협력 사업을 통해 서북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원 내 급성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응급 조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4월 7일 교육 개회식에서는 김병관 보라매병원장과 박찬병 서북병원장 등 병원 임직원과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장소생술 교육을 통한 환자 및 서울시민의 안전 강화 △자원의 공유를 통한 서울시 산하병원의 보건의료역량 증대 △발전적 공공의료 모델 구축을 위한 시립병원 간 연계 등 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번 협력 사업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서울시립병원 간 협력관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산하병원 내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와 미국심장협회(AHA)에서 인증한 국제심폐소생교육 지정병원으로서 지난 2013년 11월부터 원내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치료에 대한 전문소생술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북병원과는 2년간 교육 및 협진사업을 지속해오며 서울시립병원과의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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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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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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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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