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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소방 합동훈련 실시....환자안전 시스템 강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과 부천소방서가 25일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해 환자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


두 기관은 매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해 병원 직원들의 화재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실제 긴급 상황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훈련은 병원 본관 9층 92병동 공동 샤워실에서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경보가 울리자 순천향대 부천병원 자위소방대와 긴급 출동팀, 기타 지원부서가 초동 조치를 취하고, 대피지원팀이 환자들을 병동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대피 환자들은 인근 타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을 실시하는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화재는 환자안전과 직결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직원들은 소방 합동훈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제 상황처럼 진지하게 훈련에 임해 각 임무를 숙지하고 대처능력을 키웠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최근 인천 소래포구 및 강원도 화재 등이 발생해 큰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병원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므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훈련 및 공조체제를 통해 재난 상황에 항시 대비함으로써,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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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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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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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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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