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와 유한양행은 한국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휴물린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조인식을 지난 3일 양 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된 휴먼 인슐린 ref 1인 휴물린에 대한 한국릴리와 유한양행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휴물린의 지속적인 공급은 물론 국내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 휴먼 인슐린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의 한국시장 유통과 의원급에서의 판촉을 담당하는 파트너이기도 한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휴물린의 5개 제형 (휴물린 70/30 펜주, 휴물린 엔 펜주, 휴물린 엔 주, 휴물린 알 주, 휴물린 70/30 주)에 대하여 종합병원 및 클리닉을 포함한 국내시장 유통 및 마케팅•판촉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유한양행이 국내 시장에서 쌓은 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의료진들에게 휴물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사가 당뇨병 치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한양행이 환자에게 치료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적절한 치료 옵션을 소개함으로써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릴리 당뇨사업부는 휴마로그, 바이에타, 트라젠타 등 현재 시판 중인 치료제와 더불어 혁신적인 임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한국릴리의 의약품과 유한양행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유한양행이 가진 다양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