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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교육부 ‘이공학 개인 기초연구 지원사업’ 선정

유전자를 활용한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 연구 착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의 녹내장 관련 연구과제가 최근 교육부 ‘이공학 개인 기초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3년 간(2017~2020년) 총 1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녹내장에 대한 아데노부속바이러스 기반 유전자 치료’ 연구를 진행한다.


녹내장은 만성적으로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으로 최근 여러 발병 원인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현재 치료법은 안압 하강제와 수술을 통해 안압 하강을 유도함으로써 시신경 손상 진행을 최대한 늦추는 방법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시형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아데노부속바이러스 기반의 유전자 치료를 녹내장 동물 모델에 실험하고 치료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녹내장 발병의 근본적인 원인과 과정을 차단, 시신경 보호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시형 교수는 “이번 연구가 향후 분자의학 시대의 안과 치료법으로 자리 잡게 될 유전자 치료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안압 하강 치료에서 탈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녹내장 치료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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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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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대응 비대위,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전환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권기범, 이하 비대위)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개최, 그간의 대응 경과를 점검했다. 또한, 약가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비대위 활동 종료와 함께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의 전환을 의결했다. 비대위의 협의체 전환은 향후 정부·산업계 간의 민간협의체 구성·운영 시 산업계 입장 반영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의 발굴과 대정부 건의를 위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등 비대위 참여 7개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약가제도 개편안 주요 내용과 Q&A, 그간의 대응 경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비대위의 협의체 전환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비대위는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전달,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으나 향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세부사항에 대한 개선 및 보완작업을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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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본격화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은 지역사회 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일상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금) 강동구청(구청장 이수희)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료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입원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사회·경제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의료적 평가와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강동구청은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지원 등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점검하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며, 퇴원 이후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의료·복지 연계 돌봄 모델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