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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디셈버, 윤혁'한중국제영화제'100人의 합창단 음악 감독으로 大변신

'사랑, 참' '별이 될게' '언제나 사랑해' '마더' '배운 게 사랑이라' '돌아올 수 없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남성듀오 그룹 디셈버 윤혁이 '한중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선보이는 100人의 합창단에 음악감독으로 낙점.

 

'한중국제영화제' 가 선보일 100人의 합창단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는 영화시장에서 영화발전 위해 노력과 고생하며 힘쓰고 있는 영화인들의 지쳐있는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로 합창단을 구성한 뒤 특별한 곡을 제작해 2018년 5월에 예정된 한중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100人의 합창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100人의 합창단 프로젝트 기획은 신성훈이 전반적으로 기획과 진행을 맡았고 디셈버 윤혁은 한중국제영화제 주제곡을 작곡하고 음악적인 부분을 맡아 음악감독으로 큰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오는 1월까지 합창단에 오를 100人이 선정되면 이후 곡 작업에 들어간다. 5 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단편영화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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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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