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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첨밀밀 OST 주인공 ’헤라‘ 한국에 떴다.... 유홍석 원장 만남 화제

중국 최고의 영화 '첨밀밀'OST (월량대표아적심)의 주인곡 중국 국민가수 헤라(웬청씐)가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예고했다. 중국 국민가수 헤라(웬청씐)는 건강하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골타 요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유명 의사 '유홍석 원장'(본케어한의원)을 만났다.

 

헤라(웬청씐)는 유홍석 원장이 야심 차게 내놓은 치료법 골타 요법에 대한 소식을 듣고 지인을 통해 서둘러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헤라(웬청씐)는 중국에서 유명가수로 활동하다 영화'첨밀밀'OST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이며 수많은 가수들이 그녀의 노래를 리메이크할 정도로 많은 사랑받았다.

 

십여전 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그녀는 중국에서의 인기를 잠시 내려놓고 한국으로 들어와 활동을 넓혀가기 시작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본케어한의원 유홍석 원장 역시 영화 '첨밀밀' 팬이었다고 한다. 영화보다 OST가 더 유명한 만큼 헤라의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유 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앞으로 헤라(웬청씐) 씨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건강관리에 적극 도움을 주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헤라(웬청씐)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갖고 다문화예술발전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으며 올해부터 다문화가정, 다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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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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