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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안과 리모델링 완료 신뢰와 친밀감 높여

예진실서 완벽한 검안 기초검사 등 원스탑 진료 시스템 구축

 

전북대병원 안과(과장 안민 교수) 외래 진료실이 최근 본관 1층에서 2층으로 리모델링 이전, 더욱 수준 높은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

전북대병원 안과는 지난 4월 4일 최고급 의료기기와 환자 편익을 중시한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추어 리모델링을 마친 2층 새 진료실로 이전,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새로 이전한 2층 안과 외래에는 기존 4개의 진료실을 6개로 늘려 외래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의 궁금증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편안한 진료에 초점을 맞췄다. 진료실 밖 복도에 나와 있던 외래환자 대기실도 안과 안으로 들여와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신뢰와 친밀감을 높였다.

최신 무산동 안저카메라를 새로 도입, 망막 검사를 위한 별도의 약물 투여 없이 빠른 시간에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유무 등을 가려내 검사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원스톱 당일 진료, 당일 퇴원 서비스를 원칙으로 기본적인 시력 검사와 안압체크 등 안과 검사를 위한‘예진실’을 마련해 환자들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전북대병원 안과 의료진에는 조남천 교수(현 기획조정실장)와 안민 교수를 중심으로 이동욱, 유인천, 권의용 교수 등 5명의 교수진과 전공의 8명, 간호사 3명, 간호조무사 1명, 검안사 2명 등 20명이 전국 대학병원 최고 수준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5명의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젊은 패기와 지칠 줄 모르는 연구노력으로 전국 어느 대학병원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 최고 수준의실력과 오로지 환자를 위한 열정으로 충만하다.

전북대병원 안과의 경우 하루 평균 200명이 넘는 외래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백내장, 녹내장 등 20~30건의 안 질환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전북대병원 안과는‘백내장 원스톱 당일수술 당일퇴원 시스템’과 함께 성인성 4대 안 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증, 당뇨망막증은 물론 각막염, 소아안질환, 안성형, 사시 등 모든 안과적 질환을 종합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안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노력과 더불어 검사와 진료에는 시신경 망막CT인 OCT, 각막지형도 검사기, 초음파검사(A/D 스캔), 아르곤&야그레이저,각막굴절검사기, 안압측정기, 각막내피세포분석기, 시야검사기 등 첨단 검진장비를 총동원 완벽한 치료를 자랑한다.
안과 과장 안민 교수는“전북대병원에는 하루에도 200명이 넘는 안과 질환 환자들이 몰려 기존 1층 4개 진료실로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2층에 새로 리모델링하여 이전한 안과에는 안과 기초 검진을 예진실에서 통합 수행하고, 진료실을 두 개 더 추가, 6개로 늘려 환자들의 편의에 중점을 둔 진료를 펼칠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현재 진료 특성상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통합, 안이비인후과 진료센터를 운영하는 추세”라며“전북대병원도 안과에 이어 이달 중 이비인후과도 2층으로 이전,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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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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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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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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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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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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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아산화질소 사용 논란 확산…의료계 “면허 범위 벗어난 위험한 마취 행위” 일부 한의원에서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마취 행위 시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아산화질소는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환자의 의식과 호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판단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아산화질소는 흔히 ‘웃음가스’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체내 산소 농도를 급격히 낮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심할 경우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 대응이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특히 마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 등 초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도 폐쇄 시 기관내삽관, 심폐소생술, 약물 투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