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임신중독증 고위험군은?

- 임신중독증 고위험군


임신중독증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므로 정밀한 검사와 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1) 첫 임신인 경우


2) 35세 이상의 임산부인 경우


3) 쌍둥이 이상 다태 임신인 경우


4) 비만인 경우


5) 전자간증 및 자간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6) 과거 전자간증 이력이 있는 경우


7) 임신 전 당뇨 이력이 있는 경우


8) 혈관질환, 고혈압, 신장질환자인 경우



- 임신중독증 검사 급여 대상 조건


임신 20-34주 사이의 임신부 중 아래 항목 중 1개에 해당하면 임신중독증 검사에 대한 50%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 전자간증 및 자간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2) 고혈압인 경우


3) 단백뇨가 검출된 경우 (dipstick 결과 1+이상 또는 24시간 요단백 검사 결과 300mg/L 이상)


4) 쌍둥이 이상 다태 임신인 경우


5) 태아성장 지연의 경우


6) 간기능 검사 결과 간효소 증가를 보이는 경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