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회원사의 기업경쟁력 강화 및 효율적인 업무 개선에 주안점을 둔 “의약품안전관리정책” 세미나를 4월 9일(월)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자율점검이었던 GMP 운용이 현장 실사로 바뀌면서 “2012년 GMP현장실사 주요점검사항 및 업계 준비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 이남희 사무관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문희경 차장이 “의약품바코드 및 RFID표시와 관리방안”을, 비투팜 강성윤 팀장이 “의약품생산실적(소포장포함)보고방법 개선사항 및 SOS Drug시스템 운영방법에 대해 발표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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