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빅터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이 협회를 방문해 양국 간 제약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협회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회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AC(Acceleration Consortium)가 자율 실험실(Self-Driving Lab, SDL) 모델을 매개로 AI 기반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터 피델리 장관은 협회 산하 AI신약연구원과 자율 실험실(SDL, Self-Driving Lab)을 방문해 국내 AI 신약개발 연구환경과 혁신 역량을 확인하고, 양국 간 공동 연구와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SDL·AI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인력·기술 교류, 제조부문 파트너십, 회원사 대상 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유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캐나다 측은 SDL의 실제 운영과 구축 모델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이며, 유사 인프라 구축 여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명과학·헬스케어 분야 투자 방향을 소개하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 야외 정원(윌로우파크)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 봉인식에서는 1926년 창립 이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유한양행의 제품과 기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행 창립기념일 2076년 6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타임캡슐에 담은 품목은 임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징물 ▲제조·기술 ▲사람·조직 ▲역사·정신 4개 분야 총 5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분야에는 유한의 정신과 신조, 100주년 엠블럼·슬로건, 회사 배지 등이 포함됐다. 핵심 사업과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제조·기술’ 분야에는 대표 제품, 종합 브로슈어, 주요 광고 영상 등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물품이 지정됐다. 오늘의 유한양행을 만든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사람·조직’ 분야에는 CEO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BK21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와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신약개발 단계별 특화 에이전트 AI 설계 및 구현’이다. 공모 분야는 ▲자율형 가설 생성 및 검증 ▲도구 활용 기반의 분자 최적화 루프 ▲규제 대응 및 지능형 임상 설계 ▲융합 분야 등 총 4개다. AI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예선 및 본선과 각각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예선은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본선은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6일 발표된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상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상 각 상금 300만 원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협회에서 ‘AI 바이브코딩 기반 DI 솔루션 구축 및 CSV 실습과정’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 GMP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이하 DI)과 전산화시스템 밸리데이션(Computerized System Validation, 이하 CSV)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AI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GMP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이를 CSV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검증하는 체험형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정원 30명 규모의 소수정예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조별로 시스템 기획부터 구현, CSV 문서화와 검증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CSV·Part 11·Annex 11 개론 ▲바이브코딩 및 GxP 적용 방법론 ▲솔루션 컨셉 설계와 URS(사용자요구규격서) 작성 ▲위험평가(RA) 및 FS/DS(기능규격/설계규격) 작성 ▲DQ·IOQ·RTM·VSR 등 CSV 검증 단계 실습 등이다. 강의와 실습은 DI 및 CSV 전문기업인 ㈜아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함께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의약외품 GMP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의 제조·품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협회는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실무에 필요한 기본 GMP 요구사항을 공유, 의약외품 GMP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향후 진행될 현장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식약처의 ‘의약외품 GMP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약외품 GMP 문서·기록 관리의 이해와 실무(허정준 유한킴벌리 과장) ▲의약외품 GMP 제조관리의 이해와 주요 고려사항(이창훈 동아제약 팀장) ▲의약외품 GMP 품질관리의 이해와 주요 고려사항(임계승 동국제약 부서장) 등이 마련됐다. 각 세션에서는 표준작업절차서(SOP) 관리, 제조·시험기록서 작성 및 관리, 시험검사 및 출하관리 등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다뤄진다. 문서·기록 관리 세션에서는 제조 및 시험기록서 작성, 문서 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2026년 제1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사업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홍보사업 고도화 방안 ▲AI 신약개발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자문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대상 현장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새롭게 운영될 AI 신약개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노연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AI는 신약개발 전 과정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협회 역시 산업 현장의 AX(AI 전환)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율실험실(SDL·Self-Driving Lab) 구축과 활용을 통해 AI와 자율화 기술 기반의 미래형 연구개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논의가 국내 AI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 방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첫 공식 소통에 나섰다. 혁신위는 15일 서울스퀘어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 이후 제약바이오산업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 수요를 정책에 상시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목 부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 관계자들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산업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제약바이오기업 CEO들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연구개발(R&D) 촉진과 신약개발 혁신 생태계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연구개발 투자환경 개선, 글로벌 생산 및 수출 경쟁력 강화, 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기반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개발 혁신 전략과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함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위촉식 및 제1차 자문회의는 국가별로 상이한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실무 중심의 해결 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 인허가(RA), 컨설팅, 법률 및 특허, 정책 등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업계 전문가 총 21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전문 지역 및 분야를 고려하여 ▲ 선진시장(8인) ▲ 신흥시장(8인) ▲법률·정책 자문(5인)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노연홍 회장은 자문위원들에게 “국가마다 상이한 인허가 제도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큰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과 자문위원회가 긴밀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2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업계 컴플라이언스(CP) 담당자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가인하와 CSO 리스크(HK이노엔 김기호 전무) ▲CSO 관리·감독 강화 연구용역 중간보고(김앤장법률사무소 강한철, 이환범, 권혁찬 변호사) ▲환자단체 지원프로그램 관련 CP 이슈(법무법인 화우 유성욱, 김현옥 변호사) ▲제약기업 대상 조사 최신 동향(법무법인 더프라임 이인석 변호사) ▲공정경쟁규약 개정 및 CP가이드북 해설(법무법인 태평양 여정현 변호사) ▲내부고발제도 및 종업원(3rd Party 포함) 일탈행위에 대한 대응방안(법무법인 세종 손정현 변호사)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HK이노엔 김기호 전무는 지난 3월 26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약가인하 정책이 제약사의 영업환경에 미칠 변화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 전무는 산업 전반의 투명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회의에 앞서 노연홍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 중”이라면서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위원분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 역시 앞으로 1년간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날로 복잡해지는 의약품 광고의 심의 환경에 선제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경민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매우 크다”라며 “사명감을 갖고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이 참여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