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2.8℃
  • 맑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2.5℃
  • 맑음제주 8.2℃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4.7℃
  • 구름많음경주시 5.2℃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질병관리본부,제1회 한국·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공동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6월 14일(금)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에서 『HIV 병원체 기전연구 및 HIV 백신개발 연구 전략』이라는 주제로 HIV 기초연구 및 백신개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제1회 한국·이탈리아 HIV/AIDS 공동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7년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Istituto Superiore di Sanita, ISS)과 교육 및 과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학술‧인적교류 등 양국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후속조치로 주한 이태리 대사관의 협조로 양국 간 연구협력 강화와 상호 연구정보 공유 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마르꼬 델라세타 이탈리아 대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HIV 기초기전·백신 연구자,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국내 HIV/AIDS 전문가  약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HIV/AIDS 연구 소개와 최신 연구결과 들을 발표하고 상호 인적교류를 포함한 공동연구 수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박도준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 개발로 HIV 감염인의 생존기간이 늘어났으나 HIV/AIDS 완치제가 부재하고 HI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이탈리아 연구자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연구자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場)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울러, “국내 HIV/AIDS에 대한 연구자들의 우수 연구결과가 실용화되고 HIV/AIDS 관련 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우수 연구자 양성 및 자원확보 등 연구기반과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첫째날 (614)

시 간

내 용

 

연 자

09:30-10:00

등록

 

 

 

개회식

 

 

10:00-10:05

개회사

 

박도준 원장,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10:05-10:10

축사

 

H.E. Marco della Seta, 이탈리아대사

10:10-10:20

HIV/AIDS 연구에 있어서 한국 국립보건연구원과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과의 협력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과학적 교류과 발전

지영미 센터장,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Barbara Ensoli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Session 1

HIV/AIDS 병원성

 

[좌장] ssa Barbara Ensoli 박사, CNAIDS, ISS

10:20-10:50

HIV 발병기전: 바이러스 침입과 잠복감염에서의 Tat의 역할

30

Paolo Monini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10:50-11:20

HIV 잠복감염에서의 히스톤 변형

30

김경창 박사,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11:20-11:50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발과 HIV 대응 전략

30

유지창 교수, 카톨릭대학교

11:50-12:20

한국 에이즈의 신경분야 연구

30

최준영 교수, 연세대학교

12:20-13:40

점심식사

 

 

Session 2

HIV 백신과 치료

 

[좌장]지영미 센터장, 국립보건연구원

13:40-14:10

HIV 예방백신

30

Aurelio Cafaro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14:10-14:40

HIV 치료백신

30

Barbara Ensoli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14:40-15:10

한국의 HIV 백신개발

30

이상규 박사, 스마젠캐나다

15:10-15:40

새로운 HIV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HIV Tat 연구

30

윤철희 박사,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15:40-16:00

Coffee Break

 

 

Session 3

HIV/AIDS 코호트, 합병증과 동시감염 연구

 

[좌장] 김기순과장, 국립보건연구원

16:00-16:30

한국 HIV/AIDS 코호트연구

30

김상일 교수, 카톨릭대학교

16:30-17:00

에이즈와 종양: 카폭시육종 및 자궁경부암 치료에 HIV 약물 활용

30

Cecilia Sgadari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17:00-17:30

HIVB/C형 간염바이러스 동시

감염에 대한 분자역학 연구

30

Stefano Buttò 박사,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

 

폐회

 

 

17:30-17:40

폐회사

10

지영미 센터장, 한국 국립보건연구원

 

둘째 날 (615)

시간

내용

 

연자

10:30-11:00

실험실 견학 (바이러스질환연구과)

 

김기순 과장, 국립보건연구원

11:00-11:30

BSL-3/Core-lab 소개

 

채희열 팀장, 국립보건연구원

11:30-12:00

실험실 견학

 

감염병 연구센터

12:10-13:30

점심식사

 

 

13:30-14:00

국립병원체자원관리은행 견학

 

황규잠 팀장, 국립보건연구원

14:00-14:30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견학

 

전재필 과장, 국립보건연구원

14:30-15:00

이동

 

 

15:00-16:00

HIV/AIDS 관련 연구회의

 

감염병 연구센터

 

* 사정에 따라 스케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HIV/AIDS 연구회의 장소 : 국립보건연구원 3325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