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가 지난 4월 2일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뇌신경마취학회’는 뇌손상환자의 마취, 수술 중 뇌보호, 뇌신경 손상 환자의 관리 등을 연구하는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자들의 모임으로, 1995년 출범하여 지금까지 우리나라 뇌신경마취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단체다. 매년 두 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아시아 뇌신경마취학회와 겸하여 활동하고 있다.
문봉기 신임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회장의 임기는 4월 5일부터 2년간이며, 현재 문 교수는 아시아 뇌신경마취학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문봉기 교수는 1986년 영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를 거쳐 현재 아주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주임교수와 임상과장을 겸하고 있다.
미국 SUNY Hospital에서 뇌신경마취,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뇌신경세포 사멸에 관한 연구와 수술 중 뇌손상방지와 뇌보호에 관한 연구와 임상을 하였다.
문 교수의 전문 분야는 뇌신경 수술마취이고, 수술 중 뇌손상 악화방지와 뇌보호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대한마취과학회, 대한정맥마취학회, 대한중환자학회, 유럽마취학회 회원이고 현재 아시아 뇌신경마취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수술시 전신마취를 담당하여 수술환자의 중환자관리와 뇌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