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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만족(CS)실천다짐대회 개최

고객 위한 개선과제 선제적으로 발굴,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에 주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 오후 3시부터 심사평가원 지하강당에서「2011년도 고객만족(CS)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윤구 원장 특유의 소통 리더쉽과 과감한 업무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가 처음으로 ‘양호’그룹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CS실천다짐대회는 2011년도 고객만족 향상 추진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200여명이 넘는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CS실천다짐대회 내용 중 특이할 만한 것은 고객을 위한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선과제는 총 25개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향후 국민 등 대외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개선과제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선과제 중 전 직원이 고객의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내용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과 개선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고객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고객만족은 업무를 개선하고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을 갖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CS실천다짐대회를 계기로 전․직원이 새로운 자세로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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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