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교수가 지난 4월 14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신해 학술상’을 수상했다.
최신해 학술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병원인 청량리정신병원을 설립한 최신해 박사가 지난 1989년 제정, 신경정신의학 발전에 공헌한 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는 유자녀가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최인근 교수는 한림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신경정신의학의 발전과 후학의 연구 및 교육에 공헌한 점과 외국인과 다른 한국 알코올 의존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밝힌 논문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정신의학회 교과서인 Textbook of Psychiarty의 유전학 chapter에 인용,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연구 업적을 해외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최일해 학술상을 수여받았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정신과장을 맡고 있는 최인근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APSAAR) 회장과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