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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벚꽃놀이 후폭풍에 민감해진 피부라면 버블타입 제품에 주목

기온이 높아지고 화창해진 완연한 봄 날씨에 벚꽃축제, 나들이 등 야외 활동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건조한 대기,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 등에 봄을 느끼려 나선 나들이 후, 민감해지고 손상되는 피부는 많은 이들의 봄철 고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외부자극들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 노화 진행이 가속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긋불긋 민감피부 캐어 step.1<저자극 세안>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했던 피부라 할지라도 기초 케어부터 튼튼히 하는 것이 해결책. 연일 높은 미세먼지 농도에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다 보니 예민하지 않던 피부도 뾰루지가 나기 일쑤. 완벽한 클렌징과 스킨 케어로 꼼꼼히 관리하면 환절기 피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외출 후 곧바로 클렌징을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모공을 막은 먼지와 노폐물들이 영양 흡수를 막고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클렌징은 저자극 클렌저를 사용해 피부 바탕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사용할 제품은 연약해진 피부에 적합한 pH를구현하는 약산성의 거품타입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풍성하게 형성되는 거품이 자극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줄 것이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버블 클렌저’는 연약한 피부에 쌓이는 노폐물을 거품타입의 제형이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150ml의 대용량으로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 전신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템이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버블 클렌저’ (150 ml, 20,000원대)
피부PH와 유사한 약산성 상태에서 연약한 피부에 쌓이는 노폐물을 거품타입의 제형이 피부와의 마찰을 최소화 하여 산뜻하게 닦아내주는 버블 클렌저.


울긋불긋 민감피부 케어 step.2 <토너 활용>
이유없이 붉어지고, 트러블 난 피부에는 기초 케어 단계에서도 자극 없는 관리를 위해 버블타입의 토너 제품을 사용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것을 추천한다.


세렌디뷰티의 ‘클라우드 모이스쳐 페이셜 토너’는 히알루론산 에센스가 함유돼 즉각적인 수분감을 제공하고 유수분밸런스를 유지해줘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거품타입의 토너를 손에 적당량 덜어 피부결 방향으로 발라 준 뒤, 3~5분 정도 팩처럼 올려 둔 후 거품이 사라졌을 때 톡톡톡 두르려 흡수시켜주면 세안 후의 촉촉함을 한 층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세렌디뷰티 ‘클라우드 모이스쳐 페이셜 토너’ (500 ml, 83,000원대)
토너에 펑핑 공용기를 함께 구성해 워터와 버블 두 가지로 상요할 수 있는 제품.


울긋불긋 민감피부 케어 step.3 <모발 관리>
 얼굴 케어를 끝냈다고 하여 안심하긴 이르다. 야외활동 시 가장 노출이 많은 헤어는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계속해서 손상되고 있다.


손상된 모발을 케어 하기 위해 주로 오일 에센스를 사용하지만 특유의 무겁고 겉도는 사용감에 자주 손이 안 가게 되는데, 알터에고이태리의 버블헤어에센스 ‘에코미네랄무스’는 버블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모발에 천연 미네랄과 단백질 성분을 더욱 빠르고 고르게 흡수시켜주니 참고하자.


 알터에고이태리 ‘에코미네랄무스’ (150 ml, 49,000원대)

모발과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며, 모발의 고단백질 영양을 주는 유수분 버블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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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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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