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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 기술거래 파트너링 새 역사 쓰나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온오프라인 기술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의 장 !


참가자 1,300여 명 돌파, 파트너링 대상 기술 541건 등 전 부문 역대 최대 규모 기록 !
국내외 대기업,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전국 주요 대학, 출연연, 보건의료관련기관 등 총출동 !

3개월 여간 온라인 탐색전을 마치고 오프라인 협상 본격 착수 !
제주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조정 메커니즘 본격 시동 !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올해 참가자 규모가 1,300여 명을 돌파하고 파트너링 대상기술 규모가 541건을 넘으면서 대한민국 고유의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파트너링 메커니즘의 새 역사를 쓸 전망이다.


한국이 만든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잡으며 이미 지난 2002년부터 전 산업분야에 걸쳐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실행을 위한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제17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the 17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19, 이하 인터비즈 포럼)” 참가등록 및 행사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짓고 2019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파트너링을 통한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협력적 바이오혁신 실현 (Realizing the Collaborative Bio-Innovation Leading the Market Change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하여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본격 가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터비즈 포럼 창립 기관이자 사무국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6월 27일 기준 총 358개 기업/기관 1천 3백여 명이 참가등록을 마치고 현재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의 1대1 기술거래 협상준비를 위한 치열한 파트너링 탐색전이 온라인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유망기술과 사업테마에 대한 각종 정보 탐색전을 통해 제주 현지 오프라인 미팅과 협상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 대상 테마를 결정하고 본격 협상을 위한 채비가 진행 중인 것이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지원기관 등 358개에 이르는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생산/마케팅/연구개발 제휴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기술수요자로서 CJ헬스케어,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동아ST, 대웅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제약, 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MSD, Merck, Sanofi 등 다국적 제약사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해 가천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50여 개 대학과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제약·바이오 분야 25여 개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기관이 총 출동하고,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재활원 등 의료기관과 엠디뮨, 큐로셀, 큐어세라퓨틱스, 뉴로벤티 등 바이오벤처기업 등 총 123개 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541건의 보유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상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 제약, 바이오분야 국내외 대기업,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등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협력이 추진되는 541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는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로서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홈페이지(www.interbiz.or.kr)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 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기간 중 오프라인 발표와 1대1 협력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투자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67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7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14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조직위는 기술공급자 참여기업/기관과 기술수요자 참여기업/기관 등 모든 참가기관과의 제휴 협력 효과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최 첫날인 7월 3일에는 제안된 541개 유망 테마 가운데 105개 테마가 3개 프리젠테이션&IR 섹션장에서 수요기업 대상으로 동시 발표가 진행되며 및 컨설팅섹션, 포스터섹션이 여러 행사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개최 2일차인 7월 4일 오전, 오후 전일에 걸쳐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섹션(수요-공급자 1대1 기술거래상담 및 협상)은 수요자와 공급자간 관심 테마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거래 및 제휴협력방안 모색이 이루어지는 하이라이트 섹션으로서 이번 인터비즈 포럼에 제시된 123개 기업/기관보유 541건의 유망기술과 사업아이템에 대해 180여개 수요자 참여기업 및 참관기업 등과 약 1천 5백여 건 이상에 이르는 1대1 상담이 3개 미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직위에서는 본 포럼 개최 이전에 포럼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기관 및 기관별 제안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 및 검토를 조정하고 수요자 및 공급자 참가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1대1 미팅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제출받아 미팅 스케줄을 확정하며, 수요자와 공급자간 1대1 미팅에 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파트너링 알고리즘 및 시스템을 확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개최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연이어 진행되는 컨설팅 섹션에서는 특허, 기술거래, 투자, CRO/CMO, 정보, R&D지원 등 6개 분야 67개 기관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개최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연이어 진행되는 포스터 섹션에서는 유망기술 공급자 참여기관 가운데 46개 기업/기관이 155개 포스터를 발표함으로써 제안기술 및 사업아이템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소개자료와 프리젠테이션에 추가하여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추가 상담 및 협의의 장이 마련된다.


개최 3일차인 7월 5일 오전에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4차 산업혁명기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협력적 바이오혁신 전략”을 주제로 주요 핵심 이슈가 다루어질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중인 신규 국가신약개발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는 인터비즈 포럼은 현재 조직위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02년부터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등 국내 산학연 대표기구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산학연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기술이전, 기술협력 파트너링의 장으로서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은 물론 전산업에 걸쳐 사실상 유일한 민간주도 기술거래의 장이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비즈 포럼은 매년 개최시마다 참가기관 및 거래대상 기술규모도 국내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술이전 성사율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매우 높은 성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근 3년간(2016-2018)실적을 살펴보면 총 268개 기관이 제안한 1,098건의 유망기술가운데 26개 기업/기관이 제안한 53개 유망기술이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된 바 있다”고 밝히고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평균 366개 제안테마 가운데 18건이 기술이전 성사 되었고, 테마당 평균 81.7억원의 기술이전료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비즈 포럼의 최근 3년간 년평균 기술이전성사율은 제안기술대비 3.5%, 제안기관 대비 약 12%로서 매우 높은 성사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지난해의 경우 108개 기관에서 제안된 513개 테마 가운데 13개 기업/기관 18개 테마가 총 147.23억원의 기술료를 받고 15개 기업에 이전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참가기업/기관이 포럼 개최 후 자발적으로 사무국에 신고한 수치이며, 신고되지 않은 성공사례는 신고된 수치의 두 배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의 최근 3년간 평균 기술이전 성공추이를 반영할 경우 올해 최소 20~30개 이상의 테마가 기술이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제휴협력의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시장에서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산학연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조정 메커니즘으로 이미 자리매김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 사무국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 대표단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002년부터 창립,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9개 기관(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등 정부 및 지자체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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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재처·관세청, ‘위조 화장품’ 범부처 대응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조 화장품 유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정부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안전 강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함께 1월 2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식약처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관세청 조사국장과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으로 인한 기업·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K-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84억6천만 달러에서 2024년 101억8천만 달러로 20.3%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14억3천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규모는 약 97억 달러로 추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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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창립 80주년 사사 발간…국산 의약품 자립과 수액제 역사 담다 대한약품이 지난해 10월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사 '광복 80년 창립 80년, 대한약품 생명을 지키는 80년의 발걸음'을 최근 발간했다. 이윤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945년 광복과 함께 시작된 대한약품의 첫걸음은 국산 의약품 자립과 한국 제약산업 성장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며 “생명을 지키겠다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80년의 여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번 사사는 광복 직후 의약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던 시기부터 국산 의약품 생산 기반이 형성되고, 국내 제약산업이 자립의 길로 나아가기까지의 흐름 속에서 대한약품이 수행해 온 역할을 시대 순으로 담아냈다. 특히 수액제를 중심으로 한 필수의약품 공급의 역사는 한국 보건의료 체계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이윤우 회장은 격려사에서 “1945년 선친께서 회사를 세울 당시만 해도 의약품 생산 환경은 열악했고, 국민의 생명은 해외 의약품 공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며 “그 첫걸음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명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고 회고했다. 대한약품은 이후 감염병, 전쟁과 재건, 산업화 과정 속에서 수액제 등 필수 주사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의료 현장의 최전선을 지탱해 왔다. 수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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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항혈소판제 복용 환자서 ...‘라베프라졸’ 위점막 보호 효과 확인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소화기내과 연구팀(교신저자 허철웅‧김용철 교수, 제1저자 현혜경‧이오현 교수)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이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의 항혈소판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점막 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을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연세 메디컬 저널(Yonsei Medical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에 혈류 공급이 부족해지는 응급 질환이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게는 관상동맥중재술 후 혈전 형성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두 가지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이중항혈소판 요법을 표준적으로 시행한다. 이러한 치료는 심혈관 사건 예방 효과가 크지만, 위장관 출혈 위험 또한 높인다. 특히 티카그렐러와 같이 기존 약제보다 혈전 억제 효과가 강력한 항혈소판제의 사용은 위장관 출혈 위험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위장관 보호 목적으로 위산분비억제제가 주로 사용된다. 다만 강력한 항혈소판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위산분비억제제의 위점막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