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9.2℃
  • 맑음강릉 36.1℃
  • 흐림서울 30.5℃
  • 구름많음대전 32.3℃
  • 구름많음대구 33.3℃
  • 구름많음울산 29.9℃
  • 구름많음광주 30.3℃
  • 흐림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30.0℃
  • 구름많음제주 34.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31.8℃
  • 구름많음금산 32.4℃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32.0℃
  • 흐림거제 26.8℃
기상청 제공

연구개발

전체기사 보기

대봉엘에스, 정밀발효 루테인 상용화 본격화…50억원 국책과제 총괄

GS칼텍스·실리코바이오·단국대와 컨소시엄 구축 ··· 미생물 기반 루테인 공정 고도화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정밀발효 기반 루테인 바이오소재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대봉엘에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주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GS칼텍스, 실리코바이오, 단국대학교와 함께 ‘산업용 미생물 기반 루테인 대량생산 생물제조공정 및 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개발비 약 50억원 규모로 2026년 6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6개월간 진행된다. 대봉엘에스는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연구개발 전략 수립부터 기능성 소재화와 사업화 추진까지 과제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정밀발효 루테인은 메리골드 꽃 추출 방식의 기존 원료 시장을 대체할 차세대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 소재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눈 건강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화장품 분야에서는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및 광노화 대응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추출 방식 대비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표준화가 가능하며, 최근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의 공급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제형 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돼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건강식품 시장, '대량생산'에서 '소량·맞춤형'으로 전환…ODM도 기획 경쟁 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 구매 패턴이 SNS와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제조 경쟁보다 제품 기획과 시장 분석 역량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최근 건강식품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등을 중심으로 소량 생산 기반의 제품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운영자 등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 소량 생산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접수된 OEM·ODM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 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제품군에 대한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