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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골이식재 월간 최대 실적 달성

인스코비의 자회사이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049180)는 자사 골이식재 제품이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역대 최대 생산량 기록에 이어, 공급 확대 및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의 주문 증가와 더불어 해외 수출 확대도 월간 최대 매출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급이 확대되었음에도 수요가 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판매 역시 빠르게 이어지면서 재고자산 회전율 또한 상승해 회사는 이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DBM(Demineralized Bone Matrix)’과 치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덴탈(Rafugen Dental)’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체내에 직접 사용되는 만큼, 휴먼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동화 설비 도입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또한 ‘생산공정 TFT’를 중심으로 ▲생산 능력(CAPA) 확대 ▲생산 균일화 ▲의료현장 내 사용 편의성 및 안전성 강화를 추진하면서 제조 역량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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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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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약물 운전’ 예방 교육 강화…신규 운전자 대상 교육 확대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한 연예인이 약물 운전에 대해 사과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2026년 1월에는 종각역 인근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운전자가 퇴근길 보행자들을 치어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특히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등은 운동 능력과 인지 능력을 저하시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식약처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약물 운전 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식약처는 ‘출발 안전운전’이라는 제목의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해 왔으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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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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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추가 투자…신규 타깃 항체·ADC 신약개발 전환에 전략적 참여 동구바이오제약이 지놈앤컴퍼니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항체 및 ADC 기반 신약개발 전략에 힘을 실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놈앤컴퍼니가 발행한 제4회 전환사채(CB) 가운데 10억원 규모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CB는 총 27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동구바이오제약을 포함해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20년 지놈앤컴퍼니에 약 30억원을 투자한 이후 시장에서 약 5억원 규모의 지분을 추가 매수해 현재까지 약 35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CB 인수를 통해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지놈앤컴퍼니의 연구개발 전략 변화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초기 면역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과 신규 타깃 발굴 연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최근에는 자체 발굴 신규 타깃을 기반으로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로 연구개발 축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자체 발굴 타깃의 글로벌 사업성과 경쟁력을 입증, 신규 타깃 항체 및 ADC 중심의 신약개발 기업으로 전환 가능성을 시장에서 확인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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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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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안전지대 아니다…흡연자, 척추 디스크 위험 최대 42% 증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흡연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를 매일 사용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디스크 발생 위험이 최대 42%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원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는 신재원 교수(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연구팀과 함께 전자담배와 연소형 담배 사용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약 32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로, 전자담배가 금연 보조 수단으로 인식돼 왔지만 근골격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수행됐다. 연구팀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약 560만 명 가운데 분석 조건에 맞는 326만5천여 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건강검진 이후 약 3.5년 동안 추적 관찰해 흡연 습관과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는 흡연 형태에 따라 ▲비흡연군 ▲연소형 담배(CC) ▲궐련형 전자담배(HEC) ▲액상형 전자담배(LEC)로 구분됐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