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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KH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월 26일(수)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로비에서 열리는 ‘보훈가족 복지증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간기관과의 협력과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수여하는 공식 포상으로, 건강 분야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공적이 높게 평가되었다.

건협 김희철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협회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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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0년…예방가능사망률 2.6%·美 외상센터 ‘상위 1%’ 치료 성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경기남부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의료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예방가능사망률을 2.6%까지 낮추고, 미국외과학회 평가에서 미국 내 500여 개 외상센터 가운데 상위 1% 수준의 치료 성과를 기록하는 등 외상진료 역량을 입증했다. 아주대병원은 8일 별관 대강당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혁·김윤 국회의원,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최용철 소방청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허윤정 전 국회의원 등 지자체와 소방·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에서는 김선용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 임재현 학교법인 대우학원 상임이사,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기념사 및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 개소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 진료 역사는 권역외상센터 개소보다 앞선다. 2002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