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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미 겨울철 메이크업 꿀조합 아이템은?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Blank Me)’는 칼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 광채 메이크업을 위한 겨울철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스테이 위드 미 틸 투나잇(12g/39,000원)’ 과 ‘라이트 인 미 모이스쳐 코트 베이스 프라이머(30g/28,000원)’ 조합을 추천했다.

제품은 블랭크미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주력 아이템으로 겨울철 메이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고민거리를 해결해준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일쑤인 겨울철에 메이크업을 잘 먹게 하기 위해서는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라이트 인 미 모이스쳐 코트 베이스 프라이머’ 제품은 수분부터 영양까지 채워주는 고분자 모이스처 기능이 함유되어 촉촉한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피부 톤을 정리해준다. 이어 12시간 지속되는 슈퍼 롱 래스팅 기능과 안티 다크닝 기능을 지닌 ‘스테이 위드 미 틸 투나잇'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면 더 예쁜 메이크업 표현이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무너져 내추럴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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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도수치료 등 3개 비급여 관리급여 지정 강행에 강력 반발…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시사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관리급여’ 정책 강행에 대해 “법적 근거도, 의학적 타당성도 없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은 이번 조치가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중대한 정책 오류라며, 즉각적인 철회와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협은 15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는 지난 9일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등 핵심 비급여 항목 3가지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며 “이는 의료계의 지속적인 협의 요구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하고,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의협은 관리급여 제도 자체의 위법성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의협은 “관리급여는 급여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해 사실상 비급여와 다르지 않은 구조”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동시에 행정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옥상옥 규제”라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관리급여라는 새로운 급여 유형은 국민건강보험법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며 “법률적 근거 없이 선별급여로 위장해 5%만 보장하는 제도를 신설한 것은 법률유보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비급여 증가의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