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3.3℃
  • 서울 14.7℃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2℃
  • 울산 10.6℃
  • 맑음광주 11.2℃
  • 부산 12.8℃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코로나19 확산기, 관심·호감도 가장 높은 제약사는...종근당

2월18일~5월27일 100일간 12개 채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정보량은 유한양행,, GC녹십자,한미약품 , 일동제약, 광동제약 ,동아에스티,보령제약 순으로 나타나

10대 주요 제약사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본격 확산기였던 100일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제약사는 종근당이었다.


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10대 주요 제약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실적 순위를 참고하되 바이오 이미지 색채도 강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외했다.

조사 기간은 31번째 환자가 나온 2월18일 부터 5월27일까지 100일간이었다.

분석 결과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의 경우 종근당이 12만 939건으로 가장 많았다. 2위인 유한양행이 3만5859건인 것과 비교할때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어 대웅제약 3만982건, GC녹십자 3만863건, 한미약품 2만6181건, 일동제약 1만6479건, 광동제약 1만6173건, 동아에스티 1만1262건, 보령제약 1만990건 순이었다. 제일약품이 8324건으로 가장 적었다.




10개 주요 제약사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어, 즉 언론과 소비자들의 호감도도 조사했다.

조사결과, 긍정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종근당'으로 55.41% 로 나타났으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 또한 44.06%로 가장 높았다.

GC녹십자의 순호감도가 두번째였다. GC녹십자는 부정률의 경우 8.57%로 가장 낮았다.

이어 순호감도 순위는 보령제약 39.65%, 광동제약 37.51%, 일동제약 36.63%, 유한양행 32.72%, 한미약품 28.62%, 동아에스티 27.03%, 대웅제약 22.24%, 제일약품 20.56% 순이었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부 긍정글이나 부정글이 해당 제약사와 연관없는 경우도 상당수 있지만 전체 트렌드 파악에는 참고 자료가 된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종근당은  이후 1분기 영업이익 증가, 헌혈 캠페인, 한부모 가정 후원 등으로 관심도와 호감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감사원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타당성 부족”…의협 “의학교육 위기 현실화” 정책 보완 촉구 감사원이 지난28일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후속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학교육 위기가 현실로 확인됐다”며 즉각적인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2월 국회 요구로 시작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 과정의 ▲증원 결정 ▲정원 배정 ▲의료공백 대책 ▲의대생 휴학 대응 ▲교육 여건 준비 ▲의평원 관리·감독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증원 결정과 정원 배정에 대한 1차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사안을 포함한 종합 결과를 내놓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은 충분한 근거 없이 추진된 것으로 지적됐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했으며, 대통령 주도로 일방적으로 진행된 측면이 있었다는 평가다. 정원 배정 역시 각 대학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형평성과 합리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다. 증원이 이뤄진 30개 의대 중 18개교는 전임교원 확보 계획에 미달했으며, 전체 평균 채용률은 59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돋보이네...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국제협력 지속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춘자)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 간호학과 학생 4명과 인솔 교수 1명을 초청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간호대학생들에게 선진 간호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렸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집중치료실, 일반병동, 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임상 현장을 방문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응급상황에서 의료진 간 협력과 신속한 환자 평가·처치, 중증도에 따른 치료 우선순위 결정과정을 직접 확인해 급성기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복부외상환자 간호수업’에 참여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사정, 우선순위 판단, 간호중재, 팀 의사소통을 실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적 사고와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