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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민혜규 전공의, 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 수상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이비인후과 민혜규 전공의(4년차)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9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전공의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민 전공의는 선천면역반응에 관여하는 톨-유사수용체가 말초신경의 손상과 재생 과정에 관여한다는 여러 연구를 토대로 말초신경 중 하나인 안면신경의 손상과 재생 과정에도 톨-유사수용체의 발현에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했다.


해당 논문 제목은 안면손상 후 말초 안면신경 내 톨-유사수용체(Toll-like receptor) mRNA의 발현(Expression of Toll-like receptor mRNA in the distal facial nerve after facial nerve injur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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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