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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체지방 감소 돕는 유산균 개발 나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휴온스내츄럴이 체지방 감소를 돕는 유산균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에 따르면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과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렬)이 개발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외 3종’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온스내츄럴이 기술이전 받게 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외 3종’은 신생아의 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지방세포의 지질분해를 촉진해 체지방 감소를 유발하는 유익균이다. 비만의 예방, 치료 또는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내용으로 특허 출원을 하기도 했다.


휴온스내츄럴은 향후 본 기술을 활용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제품을 개발, 식약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다.


휴온스내츄럴 이충모 대표는 “국내 대표 생명과학기술 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금번 기술이전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전 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발효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생균, 사균, 대사물 등의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는 유산균 전문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이너셋’을 통해 현대인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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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증원 없어도 2027년 의대교육 한계 초과…복지·교육부에 공개질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조윤정 고려대 의대 교수 이하 의대교수협)가 2027학년도 의대 재학생 수가 추가 증원이 없어도 이미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에게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의대교수협은 10일 공개한 질의서에서 최근 정부가 제시한 2027학년도 의대 학생 수 추계는 휴학생 복귀, 유급률, 교원 이탈 현실 등을 반영하지 않은 통계라며 “통계가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에 휴학한 24·25학번 의대생은 총 1,586명에 달한다. 이 중 증원이 없었던 서울지역 8개 대학의 휴학생 91명을 제외하면, 32개 대학에서만 1,495명의 휴학생이 발생한 셈이다. 이는 해당 대학 24·25학번 재적생 5,973명의 약 25%에 해당한다. 의대교수협은 이 휴학생들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50%씩 복귀한다는 보수적 가정을 적용해 2027학년도 재학생 수를 추산했다. 그 결과, 추가 증원이 전혀 없더라도 이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제시한 대학별 최대 증원 기준을 전국적으로 123명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앞서 의대 교육의 질 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