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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 제14회 암 예방의 날 주간 캠페인 진행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유희철)가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병원 내·외 커피전문점 31개소에서 도민들에게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전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제14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은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기념식, 시상식 등 군중이 모일 수 있는 행사는 모두 배제한 채 진행됐다. 

이번 암 예방의 날 주간 캠페인에서는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을 알리기 위해 원내 커피전문점 및 전주, 군산, 익산시 내의 커피전문점과 연계하여 컵홀더 홍보를 실시했으며, 컵홀더에 QR코드를 삽입해 암 예방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를 통해 퀴즈 정답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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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