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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업무 역량 개발과 사내 소통 강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업무 역량 개발과 직원 간 유대 및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근무 형태의 변화로 자칫 지쳐있을 수 있는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자기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젠의 기업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다양성과 포용, 소속감 (DI&B; Diversity, Inclusion & Belonging)’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임직원들이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면서 개인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먼저, 암젠코리아는 올해부터 임직원의 역량 개발과 개인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암젠 자기개발의 날 (Amgen Development day)’을 1년에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암젠 자기개발의 날은 전 임직원이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의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셀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비롯해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효율적인 재택근무 방법 등 총 6개의 비대면 강의가 진행됐다. 전문 강의와 함께 그룹 토론 및 퀴즈 등을 통한 임직원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으며, 임직원 간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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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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