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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쥴릭파마, 국내 최초 의약품 배송 전기 트럭 도입

“의약품 유통업계, 탄소중립 시대를 열다”

글로벌 제약 유통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쥴릭파마코리아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의약품 배송 전기 트럭을 도입해 시범 운행을 진행한다.


이번 전기차 도입은 쥴릭파마코리아가 글로벌 제약 유통 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고 전세계 기후변화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범 운행은 의약품 배송 전기 트럭 1대를 근거리 배송을 중심으로 12월 6일부터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시범 운행을 통해 전기 트럭의 냉장 온도 유지 성능을 검증하고 주행거리, 충전 등과 관련된 효율성을 검토한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번 시범 운행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전기 트럭의 수를 점차 늘여 2025년도까지 근거리 배송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쥴릭파마코리아 어완 뷜프(Erwan Vilfeu) 사장은 “가장 선도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사로서 국내 최초로 의약품 배송에 전기 트럭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 의약품 배송 전기 트럭의 도입 확대로 환자의 건강을 위한 의약품이 지구에게도 건강한 방식으로 배송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환경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품질 및 컴플라이언스의 무결성, 인재육성, 건강증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쥴릭파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3개국 모든 조직에서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0월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게 부여되는 '플래티넘 메달 등급(Platinum Medal Rating)'을 획득한 바있다.


쥴릭파마는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구매와 관련된 21개의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을 통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쥴릭파마코리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혁신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 모두가 주도적으로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게 하고 있다. 이번 전기 배송트럭 도입도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디어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의약품 포장 용기인 이지쿨러(eZCooler)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실시간 온도 추적 기능 디지털 솔루션인 이지트래커(eZTracker)를 통해 품질문제로 인한 의약품 폐기 제로화를 추구하고, 효율적 배송 루트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디지털 솔루션인 자일럼(Zyllem)을 활용해 의약품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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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일본뇌염·말라리아·권역별 감시 등 매개모기 감시 사업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단위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3월 16일부터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지역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26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기가 전파하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일본뇌염과 말라리아를 제외한 질병의 국내 발생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를 매개할 수 있는 모기가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해외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환자 발생 현황은 일본뇌염 국내발생 7명, 말라리아 국내발생 545명·해외유입 56명, 뎅기열 해외유입 110명, 치쿤구니야열 해외유입 9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3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310월)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310월)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410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410월)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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