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은 지난 11일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원목실에서 환우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마스크를 준비하여 환우에게 전달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부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에 지정하였으며. 메리놀병원은 지정일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11일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원목실에서 환우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마스크를 준비하여 환우에게 전달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부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에 지정하였으며. 메리놀병원은 지정일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