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환절기 눈 건강을 위한 안과 질환 치료제 '모아큐어 점안액'을 출시했다. 결막염(유행성결막염), 다래끼, 눈꺼풀의 짓무름, 눈의 가려움 등 다양한 안과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환절기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에 눈이 노출되기 쉽다. 각종 오염물질은 알레르기나 염증 반응을 일으켜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모아큐어 점안액은 항균제 성분인 ‘설파메톡사졸’을 함유해 세균에 의한 감염을 치료해주며, 항히스타민제 성분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이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시켜 눈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모아큐어 점안액은 1회 2~3방울, 하루 5~6회로 점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