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템포 45주년을 맞아 ‘템포데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템포는 1977년 론칭 이후 45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템포데이 행사는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탐폰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4월 27일 오후 8시에는 45주년 기념 템포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템포 순면패드는 전제품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최근 배우 박지후가 템포 신규 모델로 발탁되어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할인과 최다 구성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템포 여성 용품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