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은 일 년 중 가장 무덥다는 중복을 맞아 임직원에게 시원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세트를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전사 임직원과 모든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약 380여 명에게 지난 22일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간편조리식으로 제공하던 것을 냉장 생닭을 사용한 밀키트 세트로 제공했다.
중복 삼계탕 이벤트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복지 이벤트이며, 이를 통해 더운 여름 열심히 근로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