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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개량신약 콘퍼런스’ 성료

에피나코나졸 경구 및 아질사르탄 신규염 기술 개발 소개 ··· 오픈 이노베이션 통해 완제회사와 공동 연구 추진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1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에피나코나졸 경구 및 아질사르탄 신규염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콘퍼런스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완제 회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자 개최했다. 대봉엘에스는 개량신약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산학연, CRO 기관 등과 협력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대봉엘에스 박은주 융합기술연구소 연구소장, 코아스템켐온의 송시환 대표이사, 이철규 신약개발지원본부장, 클립스BnC 지준환 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박은주 융합기술연구소 연구소장의 ▲ 에피나코나졸 경구 및 아질사르탄 신규염 기술 개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코아스템켐온의 이철규 신약개발지원본부장의 ▲ 에피나코나졸 비임상시험 결과 발표, 송시환 대표이사의 ▲ 에피나코나졸 독성시험계획 발표, 클립스BnC 지준환 대표이사의 ▲ 에피나코나졸 임상시험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박은주 연구소장은 에피나코나졸 경구제 개발의 필요성, 기존 경구 약물(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대비 장점, 공결정 플랫폼 기술 설명, 공결정 경구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한 신규염 개량신약인 ‘아질사르탄’ 개발 경위, 기존 경구 약물(AziLsartan Prodrug) 대비 장점,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전략 등에 관해 설명했다.

대봉엘에스와 함께 비임상연구를 진행한 글로벌 비임상 CRO 리더 기업인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대표이사와 이철규 본부장은 에피나코나졸 경구로 개발하게 될 경우 약물상호작용(DDI) 이슈, 에피나코나졸 공결정 경구 약물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CRO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클립스BnC 지준환 대표이사는 에피나코나졸 경구 임상시험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봉엘에스 박은주 융합기술연구소 연구소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투여경로 에피나코나졸 및 아질사르탄 신규염 개량신약에 대해 현재까지 개발한 사항을 공유했다”면서 “총 45개 제약회사, 115명이 참가한 이번 콘퍼런스가 끝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연구를 하고 싶다는 회사가 26개 기업, 투자 희망 회사가 5개 기업으로 드러났다.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완제회사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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