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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경상국립대 수의대생, 케이메디허브 견학

전임상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견학... 의료제품 전임상 연구개발 과정 확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최근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수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에서 완전 인증을 받아 영남권에서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기관으로, 영남권 최대 실험동물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부생들은 전임상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을 견학하고, 이를 활용한 의료제품의 전임상 연구개발 과정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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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