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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영문판」제작․배포

전자파일 형태로 이용자의 접근성 및 편이성 향상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외국, 국외공인검사기관 및 기구 ·용기·포장 수·출입 업체 등에게 식품용 포장재로 사용가능한 재질종류 및 기준·규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영문판」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영문판은 최근 제·개정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전자파일 형태로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에서 식품포장재로 사용가능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합성수지제(38종), 고무제, 종이제 등 총 45종 재질에 대한 ▲일반기준 ▲공통제조기준 ▲용도별 규격 ▲재질별 규격(정의, 재질규격, 용출규격) ▲일반시험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수출업체의 해외 수출 전 해당 국가와 관련규정 비교를 통한 사전준비 및 국내 수입업체의 수입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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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오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Rare·Cure·Near’를 핵심 키워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의료진의 희귀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희귀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