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6월 3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2011년 한국 의료관광 상품공모전 시상식에서 휴케어(대표 정승호)와 공동으로 개발한 ‘결혼, 위대한 탄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강북삼성병원이 휴케어와 공동 개발한 의료관광 프로그램 ‘결혼, 위대한 탄생’은 서울의 명소를 관광하며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하고, 예비 신혼부부의 건강과 미용을 챙기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건진으로 결혼 전 배우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후즈후치과와 피부과에서는 미백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의 결혼문화에 관심이 많은 중산층이상 예비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최우수상품 5선과 우수상품 10선 등 공모전에 선정된 총 15개의 의료관광상품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해외 설명회 및 전시박람회 공동참가, 현지 주요 언론매체 소개, 언론인과 에이전시의 팸투어 지원, 공사 주최 국제의료관광컨벤션 무료참가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 신호철 본부장은 “강북삼성병원은 한국의 전통과 현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500년 역사의 중심인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여 의료관광에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환자중심의 우수한 진료와 질병예방부터 치료 후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털헬스케어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