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일,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텍스트 형태의 예비소견서를 자동 생성하는 디지털의료기기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흉수, 기흉, 폐부종, 폐결절, 심장비대, 활동성 결핵, 늑골 및 쇄골 골절 등 총 57종의 이상 소견을 분석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가 병변 위치 표시나 질환 유무, 중증도 분석 등 시각적 정보 제공에 머물렀다면, 이번 제품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내 이상 소견을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텍스트 기반의 예비 판독문 형태로 직접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가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 사례다. 임상시험에서는 흉부 X선 판독문을 대조군으로 설정하고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이 비교 평가를 진행한 결과, 해당 제품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전문의 판독과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허가는 식약처가 지난해 시행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세계 최초로 마련한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사례로, 임상시험 설계부터 허가까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 혁신 제약기업인 퍼슨그룹(퍼슨. 퍼슨헬스케어)가 지난 4월 1일부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조치를 강력히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슨그룹( 회장 김동진)은 민간 기업이지만 차량5부제 시행과 함께 최근 ‘비상 경영 계획’의 하나로 에너지 절약, 소모성 예산 통제, 투자 우선순위 재정비 등을 골자로 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이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회사는 회의실 및 공용공간 사용 후 소등, 장시간 자리 비움 시 전력 차단, 퇴근 시 멀티탭 전원 OFF 생활화, 냉난방 온도 관리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절감 활동을 전면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이 문서 사용을 50% 줄이는 ‘페이퍼리스’ 정책을 병행하고, 회식비 및 조직 운영비 등 소모성 예산을 20% 감축하는 등 비용 절감에도 나선다. 출장 역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퍼슨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글로벌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는 ‘작은 고통 분담’의 실천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위기 대응의 연대 기반을 마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
◆ 의료원▲ 감사실장 김상운 ▲ 기획조정실장 강훈철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승규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재훈 ▲ 사무처장 박정탁 ▲ 의과학연구처장 이상철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용호 ▲ 의과학연구처 기술사업화센터 소장 박창욱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강신애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신유석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김희정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김자경 ▲ 대외협력처장 윤영남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황호경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부소장 김도영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진아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 부국장 홍성진 ▲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염준섭 ▲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센터 소장 한휘종 ▲ 인재경영실장 이은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윤홍인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경원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정윤빈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홍남기 ▲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 소장 유승찬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의학도서관 부관장 김승우 ▲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1일부터 담낭 질환과 탈장 환자를 대상으로 당일 입원과 수술이 가능한 ‘빠른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외과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 평일 입원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금요일 퇴근 후 입원, 토요일 수술, 주말 퇴원도 가능해 환자 편의를 강화했고 진료 및 검사 후 상태에 따라 당일 입원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해 수술 대기 기간을 단축했다. 주말 수술 프로그램으로 직장인 환자의 시간적 부담도 줄였다. 외과는 일반 복강경 수술과 함께 다빈치 로봇수술을 활용해 담낭 및 다양한 탈장 질환에서 정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고해상도 3차원 시야와 정교한 로봇 팔을 통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출혈과 통증을 줄여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담낭 질환은 담관과 혈관이 인접한 구조적 특성상 정밀한 수술이 중요한데, 로봇수술로 세밀한 박리와 봉합이 가능해 수술 안전성과 회복 측면에서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탈장 역시 서혜부·배꼽·복벽 탈장 등 다양한 유형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복벽 복원과 재발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외과는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하며, 체계적인 수술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대상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0여 개소와 판매업체 500여 개소 등 총 600여 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와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수입제품 포함)을 수거하여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대상으로 부당광고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절건강’, ‘혈행개선’ 등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해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산부인과 박주현 교수가 로봇수술 단일 술자 1,000례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부인과 질환 치료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정밀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박주현 교수는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과 술기를 바탕으로 난도 높은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온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가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이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의 수술 경험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1,600건의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현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질환에서 로봇수술을 활발히 적용하며 병원의 수술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박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환자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수술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왔다. 또한 수술 과정이 복잡한 선천성 질무형성증에서의 질형성수술, 질탈출증 고정술, 난관 문합술 등에도 로봇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거대근종 관련 자궁절제술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해 개복 전환율을 낮추고 있다. 산부인과 영역은 골반 내 좁은 공간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로봇수술의 장
마크로젠은 이응룡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기술 리더십에 사업 실행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유전체 분석 기술을 실질적인 매출과 글로벌 수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창립 30주년과 송도 글로벌지놈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체제에서 각 대표는 전문 영역별로 역할을 명확히 하여 의사결정의 속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제테마(216080)가 1일 창업주 김재영 회장과 남정선 단독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문 분업화 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단순한 인사 이동을 넘어, 책임 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글로벌 상업화라는 결실을 맺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김재영 회장, 해외 법인 직접 지휘…글로벌 빅파마 파트너십 확보 '전력' 김재영 회장은 회사의 중장기 비전 제시와 함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글로벌 전략 수립과 미래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며 제테마의 핵심 가치와 성장 방향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김재영 회장의 역할 변경을 7조 4,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과 중국의 거대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진 배치로 평가한다. 현재 제테마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은 미국 임상 2상 톱라인 결과 확인과 중국 임상 3상 결과라는 9부 능선을 넘으며 결실의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보툴리눔 톡신의 최대 타깃인 미·중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인허가 획득과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수출(L/O) 협상은 향후 제테마의 기업 가치를 좌우할 핵심 과제다. 이에 창업주인 김 회장이 미국 법인과 중국 법인을 직접 진두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우정바이오는 신임 대표이사로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문 대표이사가 합류함으로써 연구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정바이오의 신약개발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약·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의 부가가치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병석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생명과학 전문가다. 1986년 유한양행에서 연구자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40여 년간 제약·식품·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국내 9호 신약 ‘레바넥스’와 30호 신약 ‘케이캡(K-CAB)’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3월 31일(현지시간) 부로 최종 완료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수)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Samsung Biologics America)'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했다. 특히 북미 지역 내 고객 대응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대표 기업인 하이트진로, ㈜숲, 네이버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가장 먼저 협력에 나선 하이트진로는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라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가 담긴 소주병 라벨을 제작해, 3월 중순부터 수도권과 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15만 병을 생산하고 공급하였다. 이는 음주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동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4월부터는 온라인 매체 중심의 활동이 본격화된다. ㈜숲은 자살예방 정보를 담은 맞춤형 자료를 제작하고 4월 한 달간 누리집에 게시하여 정보제공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1인 매체 기반의 강점을 살려 청소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릴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를 활용한 자료를 제작하여 4월에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살예방 정보를 검색할 때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결과와 연관된 자료 활용을 지원한다. 이번 3개 기업과의 협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
프롬바이오가 전략적 주주로 참여 중인 펩스젠(대표이사 강충경)이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의 핵심인 ‘P01_Q’의 물질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뇌막 투과 효율을 높인 펩타이드 서열 및 관련 제조 기술이다. 이는 펩스젠이 개발 중인 뇌종양 치료제 ‘PXG-101’의 원천 기술로, 앞선 동물실험에서 투여 14일 만에 암세포 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치유’데이터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데이터를 입증한 바 있다. 프롬바이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자사 FB종합기술연구원과의 기술적 교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펩스젠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 등록 완료는 프롬바이오가 추구하는 ‘R&D 기반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향후 펩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L/O)을 추진하거나 상장 가치가 상승할 경우, 프롬바이오는 사업적 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프롬바이오는 건기식 시장의 견고한 매출을 바탕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주가 부양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