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3일 저녁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퇴직사우 모임 ‘유우회(柳友會, 회장 김인수)’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명을 포함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우회 회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동시에 유한양행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은 유한양행이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유한의 선배로서 150년, 200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이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선후배님 및 동료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유한양행 임직원은 ‘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며 도전하면서 혁신신약 렉라자가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한 해였다”며, “내년은 회사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핵심
국제약품(부회장 남태훈)은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국제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은 한국준법진흥원(KCI)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국제 규격으로,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성과의 지속적 개선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국제약품은 올해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7대 관리 요소를 반영한 안전보건 정책과 목표를 수립하고, 위험요인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약 3개월간 현장 점검과 내부 심사, 임직원 교육 등을 거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사업장 특성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임직원이 동일한 기준 아래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표준 운영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차명회 상무는 “ISO 45001 인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방침이 외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ESG 경영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12월 6일(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안면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연구는 안면 신경 손상을 유도한 동물(쥐) 모델을 활용해 안면마비 재활치료 과정에서의 촉각 및 기계적 자극이 말초 신경 재생과 중추 신경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안면 부위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적절한 물리적 자극이 신경 회복과 얼굴 움직임의 기능적 회복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현재 임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안면마비 물리치료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치료 방법임을 전임상 단계에서 입증한 결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성분명 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축적된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된 리바로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안전성을 중심으로 20년간 쌓아온 주요 임상 근거와 제품 확장, 시장 성장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담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23년 기준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조절되지 않을 경우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87%,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약 50%는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돼 이들 환자군에서는 LDL-C 조절과 치료제의 혈당 안전성이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리바로는 이러한 치료 환경에서 LDL-C 강하 효과와 혈당 안전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한국인 대상으로 진행한 복합제 ‘리바로젯(성분명
차병원과 차바이오텍,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부 차바이오인슈어런스가 후원하고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암 환우 비영리 단체 아미다해가 주관한 ‘제3회 콜라주 페스티벌’이 12월 22일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다해 환우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암 환우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콜라주 페스티벌’은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주제로, 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조합원이 직접 제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이 운영돼 환우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아미다해 환우와 발달장애인, 일반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편견 없는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료 이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환우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됐다.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20년 83만7,808명에서 2024년 110만9,300명으로 약 30% 이상 늘었다. 특히 일조량이 줄고,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이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활동량이 감소하고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이유 없는 무기력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와 함께, 겨울철 쉽게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일조량 활동량 줄어드는 겨울이 부르는 계절성 우울겨울은 낮이 짧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로, 일조량 감소와 함께 활동량이 줄어들기 쉽다. 이로 인해 수면 리듬과 생활 패턴이 흐트러지면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늘어난다. 겨울이 되면서 외출을 꺼리게 되고 잠이 과도하게 늘어나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워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봄·여름에는 기분이 안정적인 반면, 가을과 겨울에는 밤이 길어지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감이 심해지기 쉽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2025년 협력병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진료협력팀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 병·의원과 진료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진료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서구의사회 최영규 회장을 비롯해 검단탑병원 서남영 이사장, 인천힘찬종합병원 박혜영 이사장, 정혜경 한림병원장, 김종영 비에스종합병원장 등 지역 병·의원 원장 및 진료협력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료협력센터 소개 및 성과(대외협력실장 김혜윤 교수) ▲소화기외과 최소침습수술(외과 이재임 교수) ▲심장혈관병원 소개(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 ▲뇌혈관 진료 소개(신경외과 허원 교수)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올해 지역 병·의원 원장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는 병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전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지역의료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를 위해 앞장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함께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12월 23일(화) 오후 12시 본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미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KBS청주어린이합창단, 박영진 바리톤, 청주레이디싱어즈의 무대와 더불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청주어린이합창단은 「꼭 안아줄래요」,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다 잘될거야」 등의 희망찬 동요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응원 메시지 중 “암 치료를 이겨낸 너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너가 아플 때 보건실도 같이 가주는 친구가 될게”, “장난치는 친구들 있으면 내가 지켜줄거야. 너에게 좋은 친구가 될게. 약속해.” 등 따뜻한 문장들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지혁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책임교수(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는 “미니 콘서트를 통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예술을 통한 치유가 실현되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충북권역 소아청소년 암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연말을 맞아 환우와 보호자, 직원 모두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22일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환자와 내방객을 위한 행복콘서트를 꾸준히 이어오며, 치료를 넘어 위로와 공감이 있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음악과 문화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이 무대는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따뜻한 기억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된 이번 연말 행복콘서트는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연은 △진료행정과 남정현, △간호부 노현아·유지현·이미나, △진단검사의학과 박세권·김민지와 진료행정과 김용선·심광석으로 구성된 밴드팀, △권역호스피스센터 정여정과 정형외과 전담간호사 박재형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노래와 연주, 안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이동운이 직원 가족으로 특별 출연해 공연의 감동을 한층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환우와 내방객, 직원 등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환자와 내방객에게는 위로와 휴식을, 직원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1일(일), 병원 로비에 따뜻하고 밝은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졌다.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이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In 경희 : 오케스트라 힐링 콘서트’를 열어 작은 휴식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콘서트는 성북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감동적인 클래식 음악 10여곡을 연주해 병원 로비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콘서트에 앞서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의료진과 직원들이 병동을 직접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잠시나마 치료와 회복의 긴장에서 벗어나 의료진과 환자 모두 서로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건네자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음악과 사랑이 가득했던 이 시간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하이카디는 지난 2020년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심전도 침상감시(E6544)’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5년 이상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대규모 RWE(Real-World Evidence, 실제 임상근거)를 축적해 왔다. 이렇게 축적된 RWE는 하이카디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EX871 수가를 획득했다.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는 부정맥 발생 위험이 높아 실시간 감시 또는 치료 효과에 대한 연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다. ‘심전도 침상감시(E6544)’는 침상에 누워
고려대학교 여성의학사연구소(소장 신규환)가 지난 12월 19일(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제5회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과 여성의학사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 및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예방의학의 발전과 예방의학자 양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본 심포지엄은 식민지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한국 예방의학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다각적으로 고찰하고, 현대 보건의료의 주요 과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편성범 의과대학장, 이은일 예방의학교실 명예교수, 기명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등 주요 인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으로는 천병철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한국 예방의학의 발전과 그 주역들’을 발표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병철 교수가 그간 소장해온 예방의학 역사 유물 기증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기증 유물은 주인호 교수의 미시간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외 1950년대 예방의학 교과서 및 교재로 총 3점이다. 여성의학사연구소는 의학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 자료실을 운영하며 사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된 유물들은 향후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전립선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핵의학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성분명 루테튬 비피보타이트 테트라세탄)’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핵의학과가 기존 호르몬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플루빅토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루빅토’는 전립선암 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PSMA(전립선특이막항원)에 결합하는 방사성리간드 치료제이다. 결합 후 방출되는 방사성동위원소(Lu-177)의 방사선을 통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 치료하는 방식이다. 치료 전 PSMA PET/CT 검사를 통해 표적 발현 여부를 확인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23년부터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 치료(Lu-177 DGUL)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PSMA 기반 방사성리간드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안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의료기관 가운데 플루빅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플루빅토가 2024년 5월부터 기존 호르몬 치료와 항암화학요법 이후에도 질병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23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따뜻한 동행, 크리스마스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리 ‘예음회’가 재능기부로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징글벨 록, Last Christmas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곡들이 펼쳐지며,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연말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환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병원 로비에 울려 퍼진 캐럴이 큰 위로가 됐고,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려대 안산병원과 서울예대는 지난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원내 아트갤러리 전시와 재능기부 음악회 등 문화예술을 통한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 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인 △근로자의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 및 작업 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SWD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3개 사업장(△천안 △당진 △이천)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이천공장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