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안과 유혜린 교수 연구팀이 안구함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자가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기질혈관분획(SVF)을 포함한 히알루론산 주사의 효능 연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연구로 승인되며 국책과제로 선정됐다. 유혜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질혈관분획(SVF)-히알루론산 주사’는 자가지방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를 이용한 필러 치료다. ‘기질혈관분획(SVF)’이란 지방조직에서 지방세포를 제거한 뒤 남는 기질세포, 혈관관련 세포, 면역세포 등이 포함된 세포군으로 지방줄기세포가 풍부해 조직 재생 능력과 분화능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자가 조직에서 얻어 면역반응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앞선 기질혈관분획을 포함한 히알루론산 주사군이 히알루론산 단독 주사군에 비해 안와 용적 증가 효과가 더욱 오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
SK케미칼이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위기관리 및 대응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SK케미칼은 파마(Pharma)사업이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 Lloyd’s Register Quality Assurance)로부터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재난·사고·공급 차질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최단시간 내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ISO 22301 인증은 제조공정 중심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SK케미칼 파마사업은 청주공장의 의약품 생산 공정은 물론 본사 업무까지 포함해 사업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본사와 청주공장의 주요 업무와 공정을 세분화해 예상 리스크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업무 복구가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청주공장은 인증 준비 과정에서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BCMS)에 대한 내부심사 ▲비상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 ▲내부심사원 양성 ▲경영검토 등을 통해 위기 대응 및 복구 체계를 체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성범·송지윤 교수)이 한국인 3만5천여 명의 대규모 코호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손아귀 힘을 의미하는 ‘악력’이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중요한 건강 지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악력과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로, 심혈관질환 예방 전략과 건강관리 지침에 새로운 근거를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협업했으며, 전국 38개 건강검진센터에서 수행된 기초·추적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KoGES)를 활용했다. 40세 이상 성인 약 7만 명을 평균 4.1년간 관찰했으며, 이 가운데 3만5천600명이 최종 분석에 포함됐다. 이들 중 526명이 추적조사 기간에 새롭게 심혈관질환을 진단받았다. 연구팀은 체격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절대 악력을 체질량지수로 나눈 ‘상대 악력’을 사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악력이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뚜렷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남성은 악력 상위 25% 집단이 하위 25% 대비 발생률이 36% 낮았고, 여성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운동량, 음주, 흡연 등 주요 생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HM11260C)’의 국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단순 출시를 넘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밸류업(Value-up) 전략, 즉 당뇨 적응증 확장, 디지털융합의약품(DTx) 개발, 맞춤형 건기식 패키지 등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향후 확장 가능성을 의미하는 ‘Life Cycle Management(LCM)’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지정된 지 20일 만에 공식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GIFT는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현저히 개선한 혁신 신약에 대해 심사 기간 단축과 맞춤형 심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 10월 비만 성인 448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40주차 중간 톱라인 결과에서 최대 30%의 체중 감소 효과와 9.75%의 평균 체중감소율, 기존 GLP-1 제제 대비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됨과 동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허가 신청과 함께 한미약품은 ‘Life Cyc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이 지난 16일, 롯데호텔서울 36층 벨뷰룸에서 열린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과 동아ST(대표 정재훈)가 공동으로 제정한 동아병원경영대상은 국민 보건 향상 노력과 함께 효율적인 병원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병원 CEO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구성욱 병원장은 소속 교수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지원 시스템을 혁신하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함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취임 이후 미국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World Best Hospital 순위에서 세계 100대 병원에 진입하는 등 병원 위상을 크게 높였다.
전남대학교병원 박상욱 응급구조사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 발전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응급구조사는 전남대병원에 근무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병원응급구조사 회장으로서 응급의료 종사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물론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응급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지난16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24회 일산백병원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 경진대회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하고, 약 1년간의 개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팀이 참여했으며, 1~3차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대상은 수술실 환자안전팀(수술실·정형외과·신경외과)이 수상했다. 수술실 환자안전팀은 ‘대여 수술기구 입고 안전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수술 환자의 감염 위험을 줄이고, 직원 안전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여 수술기구에 대한 안전관리 절차와 세척·멸균 지침을 새롭게 정비하고, 수술기구 무게를 표준화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시행한 결과, 수술기구 관련 문제 발생률과 세척 미이행 경험률이 크게 감소했으며 간호사 업무 만족도도 향상됐다. 최우수상은 방사선종양학과가 수상했다. 방사선종양학과는 ‘AI 모델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방사선 치료 중 환자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치료기와 환자 간 충돌 위험
휴온스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1, GLP-1) 제제를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해 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만치료제 ‘HUC2-676’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UC2-676는 노보노디스크제약이 개발해 국내에 출시한 ‘삭센다펜주(성분명 리라글루티드)’를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한 제품이다. 금번 승인 받은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UC2-676과 ‘삭센다’를 각각 투여한 후, 약동학적 특성(PK)을 비교해 동등성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다. 휴온스는 2년 전부터 회사의 중점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GLP-1 수용체 작용제(이하 GLP-1RA) 기반의 비만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휴온스는 카트리지 타입형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생산기계 일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삭센다, 위고비 등 최근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카트리지 타입 제품 생산에 특화된 생산 기술과 기계를 갖추고 있어 GLP-1RA 합성 펩타이드 개발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LP-1RA 기반의 비만치료제는 최근 건강관리 및 다이
노화성 난청은 나이가 듦에 따라 달팽이관(와우)을 포함한 청각기관의 퇴행으로 점차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질환으로,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40% 이상이 노화성 난청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난청이 치매와 관련된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지면서 난청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보청기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고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청각 재활 방법이다. 인공와우는 손상된 달팽이관 대신 청신경을 직접 전기 자극해 소리를 인식하게 하는 장치로, 수술을 통해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해 이식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와우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연구 결과를 잇달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전신마취 어려운 환자도 국소마취로 안전하게 인공와우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신마취 하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나 고령 환자는 전신마취 시 수술 후 회복 지연, 인지기능 저하, 섬망 등의 위험이 높아, 국소마취 하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인터덴탈 브러쉬 치간칫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잇몸을 보호하는 코팅와이어와 치간 공간에 부드럽게 침투하는 V컷 브러쉬를 적용해 민감한 잇몸 부담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간 간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0.4mm의 SSSS(4S)와 0.7mm의 SSS(3S)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가는 타입으로 설계됐다. 또한, L자형 컴포트 핸들을 적용해 가장 안쪽 어금니까지 손쉽게 닿아 세밀한 세정이 가능하며, 개별 위생캡을 더해 출퇴근·여행 등 외출시에도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 동아제약 네이버 생활 공식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플란트 시술 환자 또는 임플란트 치료 중인 경우, 치간 사이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해 임플란트주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검가드 치간칫솔은 이러한 잇몸 건강 니즈에 맞춰 자극을 최소화하고 치간 세정력을 강화한 전문 제품으로 보다 세밀한 잇몸케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으로 온기를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재학생들로부터 헌혈증 1500매를 기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13일 기증식을 열고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신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병원 사회사업팀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매년 헌혈증 기부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온기를 전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은 혈액을 구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이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차병원은 외국인 환자에게 제공되는 협력기관 서비스 평가에서 ‘영어’ 와 ‘중국어’ 온라인 제공서비스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의 경우, 2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사업 모집 시 가산점을 받는다. 또한, 강남구와 함께 의료관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며, 특히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대상포진은 피부와 신경세포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바이러스(Varicella Virus)가 주된 원인이다. 수두바이러스는 감염이 회복된 뒤에도 뇌신경절, 후근신경절, 자율신경계 등에 잠복 상태로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다시 활성화되며 질환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찌릿한 신경통, 화끈거림, 피부 과민감(이질통), 물집 또는 발진 등이 있다. 다만 초기에는 발진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증상을 단순한 근육통이나 피로로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 많은 환자가 통증이 발생하고 4~5일이 흐르고 수포가 올라온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상포진을 방치할 경우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이다. 신경통은 발진이 사라진 뒤에도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간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얼굴·눈·귀 주변에 발병하면 각막염, 시력 저하, 안면신경마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대상포진은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를 통한 치료가 기본이며, 발병 후 72시간 내 치료해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12월 12일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내부감사, 공직기강, 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사회적 가치 제고 등 종합적인 감사업무 성과를 평가해 감사제도 발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충북대병원은 2024년 첫 수상 이후에도 내부감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예방적·컨설팅형 감사 강화, 주요 사업에 대한 투명성 제고,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 등을 통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내부감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미가 크다.
한미사이언스가 실종아동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2025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 인근에 신축한 ‘한미 C&C 스퀘어’에서 서울경찰청과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울강동경찰서 김병주 서장과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인증패 수여와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는 서울경찰청이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활동한 단체·기관·기업을 선발해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하는 제도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9월 서울강동경찰서와 ‘실종아동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자사 인기 제품인 ‘텐텐맛 멀티비타민’ 상단(윗 뚜껑)에 경찰청 ‘안전드림(Dream)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부착해 전국에 유통 중이며, 이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어 '2025년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안전드림앱에서 제공되는 실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