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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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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증상 없는 만성질환 합병증 찾는다… 아크-자이메드, 망막 AI 협력 아크(대표 김형회)와 의료 인공지능 기업 자이메드(대표 박상민)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망막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망막 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 합병증 환자를 빠르게 발견하는 스크리닝 기술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이메드는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망막 혈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상동맥경화와 경동맥경화 위험도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크는 망막 기반 질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 질환을 발견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에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망막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서비스를 공동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과 건강검진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반 질환 스크리닝 서비스를 확대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의료 영상 데이터를 확

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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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