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태정∙최연현 교수,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경희 교수팀은 응급 흉부영상의학에 관한 교과서 <Emergency Chest Radiology (응급 흉부영상의학) >를 공동 집필해 최근 의과학 전문 국제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흉부외상이나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응급 흉부질환 환자의 영상진단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흉부 및 심혈관 응급질환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해당 응급질환의 전형적인 영상소견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최첨단 영상 기술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김태정 교수는 “환자의 생명이 달려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정확한 영상 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자주 놓이게 되는 흉부 및 응급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라 판단해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며 “이 책이 응급의학팀의 모든 의료진은 물론 일반 및 응급영상의학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공의, 의대생에게도 응급 흉부영상의학을 이해하게 되는 이상적인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만성질환자가 적은 비용을 들여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과연 몇 가지나 있을까? 그 해답은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한 『만성질환, 음식으로 치유한다』가 알려준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와 현재 약사공론 전무로 활약하고 있는 약학박사이자 경영학박사인 주경미 박사 자매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고혈압, 뇌질환, 뼈·관절질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5개 질환에 대해 각각 20개씩 100개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은 약학을 전공한 주경미 박사가 질환별로 핵심 포인트를 담당하고, 식품영양학자인 주나미 교수가 푸드레스피와 도움이 되는 약차를 담당하여 전문성을 최대한 살렸다. 예를 들어 고혈압의 경우 핵심 포인트에서 인구 현황: 나는 어디에 있는가, 혈압 수치의 의미, 치료의 출발, 정상혈압-고혈압 전단계-고혈압의 정확한 수치, 고혈압 환자의 치료 원칙 5가지 등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위한 생활 방식 개선 등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한다. 이어 푸드테라피에서는 식품군별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 고칼륨 식품이면서 식품군별 함량이 높은 식품,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약차 등을 소개하고, 정상혈압 유지 식품으로 토란영양밥, 표고버섯 달걀 귀리죽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배우기 쉬운 경동맥 초음파 매뉴얼인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동맥 초음파’ 서적을 출간했다. 현존해 있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관련 서적은 대부분 출판된 지 오래되어 최신 지견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2차원적 도면으로 한정되어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고자 장치 다루는 법, 기본 뷰(View)의 획득 및 판독 부문에 생생한 영상을 첨부하고, 죽상경화판에 대한 분석을 위해 그림과 동영상으로 판독 요령을 제시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집필됐다. 김원 교수는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사망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동맥은 동맥경화가 발생하기 쉬운 부위이자 뇌졸중 발생의 원인으로서 동맥경화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의 관점에서 초음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동맥 초음파를 처음 시작하는 의료진은 바로 임상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중급자에게는 깊이를 더 하는 서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환자 쾌유를 기원하는 서양화가 정상섭 초대전을 내달 5일까지 전남대병원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홀로 뜨는 달을 위한 아다지오’라는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달항아리를 주 소재로 하면서 꽃·나무·새 등이 어우러진 자연풍경을 재구성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작품 속 달항아리는 의도된 울퉁불퉁한 형태와 함께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주면서, 마치 우주에서 서서히 유영하는 행성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전시 제목의 아다지오(Adagio)는 음악에서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로 ‘천천히’, ‘매우 느리게’를 뜻하는 것으로, 작품을 통해 느림을 체험하게 하는 듯하다. 특히 ‘침묵의 소리(91X116.7cm)’라는 제목의 작품은 허공에 떠있는 달항아리와 작은 잔이 짙은 바탕색에 대비돼 마치 우주의 행성을 보는 듯해 갤러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드영미술관의 김수정 학예연구실장은 “프랑스 철학자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사는 것이 안일함, 게으름, 나태함이 아닌 삶과 내면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지혜’라는 말처럼 타인의 속도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 의미를 평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는 14일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과 나누리병원 강남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산악응급체계구축과 의료지원 체계 지원을 위해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나누리병원으로부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후원금과 의료후원 등을 받게 되며, 나누리병원은 협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전국 17개 시·도 700여명의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은 "나누리병원이 대한산악구조협회의 공식 병원으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 나누리병원의 이번 지원이 그동안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했던 전국의 산악구조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유 희망을 주기 위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자와 가족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젊은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구성된 이들 전시회는, 한 문화기획자의 사랑나눔정신이 계기가 돼 열리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공간의 벽면 갤러리에서는 임지향 작가의 개인전 ‘네버랜드’ 전시가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동화속 가상의 나라 ‘네버랜드’처럼 다양한 상상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봬고 있다. 특히 임작가는 천을 잘라 바느질로 덧대어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향 작가 이전에는 최근 송지호·양재영·한은혜·고차분·김계진·김수옥·이미지·황애리·허지나·오경민·김연호 작가 등이 전시에 참여해왔다. 수년째 이어온 이 전시회는 지난 2008년 어린 암환자를 돕기 위해 화순전남대병원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던 정경탁 학예사와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그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유 희망을 주기 위해 동화책 만들기 등 이색 미술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 전시회를 꾸준히 도입해왔다. 현재 해남군청에 재직중인 정학예사는 고교시절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신간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를 출간했다. 20여 년간 유‧소아기 및 10대의 뇌와 심리 발달을 통합하는 정신건강 연구를 해온 저자가 10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쓴 책이다. 청소년 정신건강과 부모교육에 대한 이 책은 10대 자녀를 키우며 당황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뇌는 생애 두 번(0~3세와 10대)의 큰 변화를 거친다. 0~3세의 뇌가 잘 발달해야 힘겨운 사춘기의 뇌를 지탱하고, 10대의 2차 발달기를 잘 지나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한다. 실제로 10대에 주요 정신 건강 문제가 발병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높다. 주로 성인의 정신 건강 문제로 알고 있던 조현병이 10대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약 40%이며, 우울·조울병의 경우도 유사하다. 청소년기에 이미 아프기 시작했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성인기에 병이 진행된 뒤에야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10대의 뇌 발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녀의 사춘기 행동을 ‘지나가는 문제’라고만 생각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듯이 누구나 아픈 뇌가 될 수 있으므로 10대는 면밀히 관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과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은 최근 해마다 공동 주최하고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수상작을 모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3집을 펴냈다. 작품집에는 2016~2020년 사이에 진행된 5년 동안의 수상작들을 담았는데, 2016년 시각장애인 부문 대상작인 김진영씨의 <존재하라> 등 모두 50편의 글을 수록했다. 수상작품집은 해당 기간 내 수상자들,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기타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한다. 김안과병원과 한국저시력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글 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5년마다 해당 기간의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펴내고 있다.
365mc네트웍스는 ‘2021 예쁜 허벅지 사진 콘테스트’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예쁜 허벅지 사진 콘테스트는 서울,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 17개 365mc 병·의원에서 지방흡입 수술 및 람스를 받은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4일간 진행된 콘테스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생사진’이 대거 접수됐다. 총 254장의 사진이 접수됐고, 그 중 12명이 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콘테스트는 다이어트 사진 등 기록하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콘테스트 참여자는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남겨 체중 유지 의지를 이어가고, 참여하지 않은 고객도 워너비 몸매를 공유 받아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것.다이어트 전후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은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꼽힌다. 실제로 한 걸그룹 멤버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매일 거울 보기’도 시각적 자극이 다이어트 동기를 높여주는 행동수정 요법 중 하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제1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인천공항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인천공항 및 해외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지원서, 개인 SNS 활동 등을 토대로 서류심사 및 온라인 비대면 면접을 거쳐 제1기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제1기 서포터즈는 오는 4∼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인천공항 공식 행사 참석 및 인천공항 관련 취재 등을 통해 인천공항과 관련된 다양한 SNS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활동 기간에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추가 포상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워크숍 기회도 제공한다.